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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수퍼 비자로 오시면 보험은 무얼 드나요?
작성자 up0822     게시물번호 6235 작성일 2012-10-23 21:25 조회수 1934
작년인가 부모님 초청이민이 잠정 중단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나온 부모/조부모 수퍼 비자로 
캐나다에 가끔 초청하려고 하는데요,
그 비자는 헬스케어가 지원이 안되서 개인 보험을 들고 와야 한다고 들었는데,
보통 오실때 어떤 보험을 들고 오시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제작년에, 어떤 한국분이 캐나다에 놀러오셨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하루" 중환자실 입원비용만 무려 만불이었습니다 ;;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고 해서 결국 2주 입원비용+검사비용등 3억이상 내고 가신 안타까운 경험이 있어서..
사람은 언제 어디서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좋은 보험을 들고싶습니다.
한국보험을 들어야 하나요? 캐나다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
캐나다 병원비+hopefully약값도.. 커버 되는것으로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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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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