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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비자 체크 카드를 쓰고있는데...
작성자 널빤지     게시물번호 6597 작성일 2013-03-03 01:06 조회수 1855
식당에서 결제하다가 핀 번호 오류 횟수 초과가 떠 버렸습니다.
그 카드로 인출이나 크레딧 결제로 하면 가능은 한데
데빗으로는 결제가 안되네요. 
즉 어디서는 결제가 되는데 어디가면 아예 핀 번호를 누르기도 전에
안된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특히나 이번에 미국을 다녀올거라 거기서도 번거로워 질거같아 질문드립니다.

운영팀.  |  2013-03-03 17:11         

이런 경우 카드회사 고객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셔야 하는데
한국카드라면 한국으로 전화를 하셔야 하겠죠

모모모  |  2013-03-11 14:29         

어디은행인진 모르지만 은행에 전화 하더라도 미성년이 아니시면 좀 복잡해요 유선상 처리가 안되구요. 대리거래로는 영사에게 받은 위임장도 있어야 되고 출입국기록서 여권 가족관계서류 있으면 대리거래로 오류해제는 할수 있어요. 그 방법보다 가장 쉬운거 그 은행이 현지지점이 근처 있으면 가서 본인확인 해주고 그쪽에서 서류 한국으로 보내서 처리하는게 가장 빨라요 근데 캘거리는 외환은행뿐이 없는걸로 아는데 암튼 잘 해결 됐음 좋겠네요 돈 다찾아서 현지은행계좌 만드시는거 추천해드려요 한국은행 카드쓰면 매번 수수료 나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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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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