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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무료로 버리는 방법
작성자 BlueChocolate     게시물번호 7468 작성일 2014-01-15 15:19 조회수 3645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되서 필요없는 가구를 버려야될꺼같은데요

책상 4개가 있는데 다 버리려고요..

근데 엄청 나게 무거워요 여자둘이서는 못들어서..원목같은거여서..

어떻게 가구를 버려야되나요 ..저희가 옮길수가없어서

책상을 팔만큼 막 좋은 그런게 아니라서요

누군가 픽업해서 가져가거나 버려주는 서비스 같은거없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kkakdoogi  |  2014-01-15 21:56         

kijiji에 junk removal 찾으면 싸게 버려주는 서비스 있습니다.
아님 kijiji에 무료라고 올려보세요.. 가져가는 사람 꼭 있습니다.

rachmania  |  2014-01-19 10:26         

세탁기 같은 쇠붙이로 된 건 재처리는 곳에 가져가서 버리면 되고여, 나머지 나무 등ㄴ landfill에 가져가면 되는데 무게당 처리 비용을 물어야 해여. 작년에 고물 잔디깎기 버리는데 이십불인가 냈어요. 가장 좋은 건 kijiji에 무료라고 하고, 밴 있으면 기름값만 주면 같이 가져아 주겠다고 하세요. 대개 좀 쓰기 어려운 물건이 필요한 사람들은 차량이 없더군요. 그러면 한꺼번에 다가져가는 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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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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