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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에게 공격당해 부상을 입었다면.
작성자 IK     게시물번호 8737 작성일 2015-06-09 12:45 조회수 1725
 국립공원 내부에 있는 캠핑장에서 도로를 따라 걷고 있던중 숲에서 엘크가 걸어 나와 앞발을 들어 내리쳤습니다. 근처에 있던 10여명의 인원이 장작개비 등을 들고 달려와 말려서 가까스로 짓밟힘은 면했구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상채기가 생기고 부었습니다.
이런경우 국립공원측에 알려야 할까요?

제가 당한게 아니라 목격 했는데 덜컥 겁이 나네요.

운영팀  |  2015-06-09 16:35         

이런 사고는 당연히 신고하여야 합니다. 재발방지 목적에서도 그렇구요.
10여명이 함께 있었다면 피해자나 그중 몇명은 신고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IK  |  2015-06-09 20:26         

그렇군요.
입장하기전에 직원이 말하기를 사슴들이 새끼를 가져서 아주 예민하고 공격적이어서 조심 하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부상자들이 사슴만 보면 경끼를 일으켜 냅다 싣고 와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신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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