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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서 아이 둘데이고 미국으로 한국다녀오신 분들.. 어떤가요?..
작성자 하키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891 작성일 2008-11-08 09:53 조회수 1606
한국갈때쯤이면 막내가 돌쯤되고 큰애가 4살쯤 될꺼에요..
벤쿠버로 가면 좋지만
비용차원에 미국으로 해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조금 겁이나네요..저혼자 애둘을 데리고 가려니까..
하지만 정말 끔찍할정도만 아니면 미국으로해서 다녀오고 싶거든요..
돈도좀 save하구..
경험있으신 분들...어떤가요?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첨성대  |  2008-11-08 16:34    지역 Calgary     

단점이라면 갈아타는 시간과 불편함입니다. 시애틀의 경우 갈때는 약간 불편하지만 올때는 갈아타기가 더 어렵거든요. 작은 애들에 짐까지 있으면 더욱더 힘들겠죠? 대기하는 시간도 뱅쿠버보다 좀더 걸리는 듯 해요. 2-300불 절약이라면 차라리 밴쿠버로 가시길 개인적으로 권해드립니다.

키트  |  2008-11-09 05:12    지역 Calgary     

한국에서 캘거리 들어올때 원칙이 미주에 도착하는 첫번째 관문에서 화물을 찾고 세관검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밴에서도, 시애틀에서도 찾아야 합니다. 아울러 시애틀이 운항하는 항공회사가 적은 편이 아니므로 대기시간도 인터넷 발품으로 어느 정도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본인이 힘들면 여행사에 부탁하면 단말기(터미널)에서 친절하게 일러주므로 ...싼 맛에 약간의 노력을 더 기울인다면 대안으로는 충분히 검토해볼만 하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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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집 구매의 복잡한 일들이 황인규 리얼터님의 도움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네요.

집 고르는거 부터 잔금까지 은행 모기지까지 황인규 리얼터님께서 꼼꼼하게
하나씩 하나씩 내집 구하는것처럼 챙겨주셔서 마무리를 다 했네요.

막막하게 집만 보러 따라 다녔는데...
캘거리에 오래 살아서 각 지역의 장단점을 잘 알아서 챙겨주시고
이렇게 친절하게 내 집 사는것처럼 수고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리네요
젊은 분이라 일 처리가 신속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캘거리에 처음 정착하시는 분들중에 집을 구매하실 분들에게 황인규 리얼터님...
적극 추천드립니다
결코 후회하실일 없을 걸로 확신합니다.
모두 행복한 캘거리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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