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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사기
잡동사니!
작성자 ㅋㅋ컥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70843 작성일 2024-04-21 21:03 조회수 524

1. 욕실이나 베드룸 문에 걸어놓고 쓸수 있는 스토리지 행어 같은거에요! 저는 욕실에 드라이기 안 뜯은 샴푸나 뭐 잡다한 것들 두고 썻어요! 가져가실 분있으면 $10불에 가져가십쇼! 

2. 메이크업 브로쉬 세척긴데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에요, 물에 세제 풀어서 브러쉬 돌리고, 몇 번 헹구고 깨끗한 물 받아서 돌리고 그냥 물없이 돌리면 탈수 까지 깔끔하게 됩니다! 저는 워낙 귀차니즘에 쩔어있는 사람이라 그냥 안쓰고 오래된건 버리고 새로 사더라구요...$20에 팔게용! 

3. 씽크대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드라잉 랙이에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한번도 못쓴 새거 입니다....진짜 쓰면 씽크쪽에 공간 효율 짱일텐데... 이사가면 써야지 하고 들고 있다가 새집도 사이즈가 안맞아서....ㅎ 이젠 환불도 못해가지구....쨌든 $25에 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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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콘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지를 받고 오퍼를 넣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Ryan 리얼터님 덕분에 원하는 콘도를 문제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예산으로 집을 보러 다니던 중, 모기지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예산대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Ryan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저를 지원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했고, 함께 집을 보러 다녀주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어 집 하나 보러 가면 리얼터가 12명씩 몰려오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가 마음에 드는 가격에 좋은 오퍼를 써주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만족스럽게 집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New comer다 보니까 오퍼를 쓰는 과정에서 늘 Condition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돈이 있어도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는데, 그런 순간에 리얼터님의 역량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사는 과정이란게, 뷰잉부터 시작해서 오퍼를 넣고, 또 실제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Inspection도 필요하고 document review 도 해야하고, 한국이랑 다르게 여간 복잡한게 아니었는데 Ryan 리얼터님은 항상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었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의 전문성과 친절함 덕분에 처음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Ryan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와 함께라면 분명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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