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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Manna Basket - 한식 배달합니다.

작성자 운영팀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80141

작성일 2024-12-30 11:30

조회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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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가 최대여서 다섯개 밖에 누를수 없다는게 진심으로 아쉬울 정도로 영주권 취득을 PJ님께 맏기고 진행 하면서 이른 시간,늦은 시간,심지어 때때로 저희 부부싸움 까지 중재해 주시고ㅠㅠ 너무 인간적인 분을 만나 영주권을 진행하는 내내 든든했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후 현재까지도 한결 같은 모습으로 저희 가족이 캐나다에 적응할수 있도록 사사로운 일까지 모두 대답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분이세요~
영주권 관련된 일들을 계획 하고 계시다면 PJ님과 상의해 보시기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만성적인 허리, 목, 통증 때문에 12월에 3회 방문했어요. 통증원인에 대한 설명과 장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개인적인 관리, 그리고 운동쪽으로도 잘 상담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받고 많이 좋아져서 주기적으로 방문예정입니다.

스케줄이 꽉 차 있으셨는데 이형훈님과 진행하고 싶어서 저녁시간에 부탁드렸고 다행이 가능하셔서 3시간 동안 꼼꼼히 진행해주셨습니다. 인스펙션이 끝난후 메인이슈를 비롯하여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늦은 저녁임에도 바로 레포트 보내주셨습니다. 확인하니 아주 상세한 설명과 사진/동영상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네요. 멋진 드론 사진도 감사드려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전자렌지가 돌아가다가 갑자기 꺼지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보니 하필이면 아기방 콘센트까지 다 나가버렸더라구요. 배전반을 살펴봐도 문제가 없고요. 어쩌지 하다가 저니맨께 연락드렸더니 그 때가 벌써 오후 2시가 넘었는데 아기 소리를 들으시더니 저녁에 바로 와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6시에 오셔서 다 고쳐주시고 8시 다 되서 가셨어요. 덕분에 아기 따뜻하게 재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퍼니스 클리닝도 하신다셔서 봄에 또 연락드리려고 해요. 저니맨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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