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캘거리 “LRT 서부노선 공사에 따른 Ernest Manning 고등학교 이전 서두르겠..
고등학교 신축공사 2011년 완공 목표 캘거리 LRT 서부노선 공사로 이전하게 되는 Ernest Manning 고등학교 신축공사와 LRT 서부노선 인근 부지 재개발 조성에 약 3천만 달러가 투입될 전망이라고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시당국은 SW 17애비뉴 69스트리트 Christie Park 인근으로 ..
기사 등록일: 2008-09-19
영국 투자회사 “석유회사들에게 앨버타 오일샌드에 그만 투자하도록 설득하겠다”
오일샌드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오일샌드가 캐나다 총선의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대형 투자회사가 BP 및 Shell 석유회사를 상대로 오일샌드에 대한 투자규모를 줄이라고 설득작업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전세계적인 석유자원 고갈과..
기사 등록일: 2008-09-19
캘거리 개혁신앙연구회 두번째 공개강좌 시작
캘거리 개혁신앙연구회의 두 번째 공개강좌가 9월 11일 오후 우드그린 장로교회(Woodgreen Presbyterian Church)에서 시작되었다. 강의를 맡은 김병혁 목사(사진, 캘거리 개혁신앙 연구회 전임 강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학기 교회사(‘한 눈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에 이어 ‘영광과 은..
기사 등록일: 2008-09-19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미주대회 모국서 열려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모국에서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미주대회’가 열렸다. 캘거리와 에드몬톤서 9명이 그리고 밴쿠버에서 총 15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북미지역 총 18개 협의회 1,100명의 위원들 중 598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국정원장 및..
기사 등록일: 2008-09-19
가스펠 3인 3색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지난 9월 17일(수) 오후 7시 캘거리 시내 서쪽에 위치한 Victory Bible College 강당에서는 캘거리 참사랑 교회 (담임목사 김성숙) 주최로 ‘가스펠 3인 3색 콘서트’가 열렸다. 약 120명의 교민들이 참석하여 강당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된 이번 ..
기사 등록일: 2008-09-19
한국정부, ‘해외한인 의보 악용’ 관련법개정 추진
해외 한인들이 특별한 사유없이 한국에 체류하며 의료보험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어 한국의 관계당국이 관련법 개정에 착수했다. 최근 건강보험 정책을 담당하는 한국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에 따르면 해외 한인들이 단순히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건강보험을 이용해 고가의 치료를 받고 돌아가..
기사 등록일: 2008-09-19
"고교중퇴자 뽑지 말아야" 앨버타 교육장관, 업계에 '호소'
앨버타주의 교육장관이 기업들에게 고교중퇴자 채용을 중단해줄 것을 호소했다.데이브 행콕 앨버타교육장관은 11일 캘거리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기업들이 당장의 인력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교중퇴자들을 채용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동"이라고 힐난했다.그는 "학업을 마치는 것보다 당장 눈앞의 돈벌..
기사 등록일: 2008-09-17
투표, 운전면허증 준비가 가장 편해
투표에 나서는 유권자들은 투표를 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신분과 주소를 증명해야 한다. 선거법 변경에 따라 캐나다 유권자들은 투표에서 자신의 신원을 확인해 주어야 한다. 연방의원 선거가 오는 10월14일(목)로 결정되어 선거가 한 달 남짓 남으면서 유권자들의 투표 시 유의사항이 강조..
기사 등록일: 2008-09-17
캘거리 ‘2017년까지 약 244,000명의 신규 노동인력 필요’
지난 1월 한 경제보고서는 2017년까지 캘거리는 약 244,000명의 신규 노동인력이 필요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캘거리의 실업률이 3%대에 머물러 있고 은퇴하는 인력들이 늘어나면서 이들 부족한 노동인력을 보충하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지난..
기사 등록일: 2008-09-17
총선 앞두고 ‘온실가스 배출’을 둘러싼 주요 정당간의 치열한 정책 대결 이어져
10월 14일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간의 환경정책들이 연일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오일샌드 붐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앨버타의 입장에서는 각 정당간의 정책비교에 큰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다.온실가스 대책을 둘러싼 보수당과 자유당간의 뜨거운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헤..
기사 등록일: 2008-09-17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미국인 90%, ‘51번째 주 ..
캘거리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30..
캘거리 경찰, ATM 현금 절도..
엔맥스 고객 일부, 전기 요금 ..
앨버타, 연방과 전국 주수상 공..
앨버타 주의원 급여 인상 통과 ..
다니엘 스미스 주 수상, 도널드..
트럼프 취임 D-3 : 캐나다,..
법원, 캘거리 시 손들었다. -..
트뤼도 후임, 프리랜드와 카니 ..
댓글 달린 뉴스
에드먼튼 청년 리조트서 폭행한..
+1
아들 18세 생일 맞아 떠난 가..
+1
KBS 설날특집 다큐멘터리로 -..
+1
책 제목:『우리 엄마 뱃속』 -..
+1
공시지가 열어보니? “믿을 수가..
+1
예술 가곡-다섯 번째) 헌 집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