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몬톤 노년대학 2007 년 가을학기를 성황리에 마쳐
에드몬톤 노년대학(학장 전응식 목사)은 지난 10월 16일(화) 노년대학 3년차 2007년도 14주의 모든 강좌를 마치는수료식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다. “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의 대학 구호를 노년대학 학생들은 외치며, 수업기간 중 매주 ..
기사 등록일:
캘거리, 공사현장 과속 적발건수 작년 대비 3배 증가
금년 1월-8월까지 공사현장 감속 규정을 위반하여 범칙금을 부과 받은 캘거리 운전자가 작년 동기 대비 3배에 이른다고 캘거리선이 18일 보도했다.캘거리선과의 인터뷰에서 캘거리 경찰국 교통과의 브레트 마크룬드 경사는 “작년 1월-8월까지 발급된 공사 현장 과속 범칙금 티켓은 3,947건..
기사 등록일: 2007-10-26
캘거리, 청년 범죄 작년 대비 156% 증가
캘거리의 올해 상반기 청년 강도 범죄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캘거리 경찰국의 통계 자료를 인용, 캘거리선이 22일 보도했다.최근 캘거리 경찰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2006년 상반기에 44건에 불과했던 청년 강도범죄는 금년 상반기에 113건으로 급증한 것을 나타났다. ..
기사 등록일: 2007-10-26
S.E.의 맥도널드 햄버거 A형 간염 감염 비상
캘거리 사우스이스트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전염성이 높은 A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최근 이곳에서 음식을 사먹은 수천여명의 고객들이 A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많아 보건국에 비상이 걸렸다.이 식당은 5326 72nd Ave.에 있다. Glenmore ..
기사 등록일: 2007-10-26
캘거리 경찰, 스쿨버스 참사 원인 파악에 골몰
지난주 목요일 아침 통학생을 실은 한 스쿨버스가 Crowchild Tr. S.W. 도로변에 주차돼있던 자갈트럭과 추돌하여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9살 소녀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스쿨버스 운전자는 추돌사고 직후 정신적 충격은 있었으나 특별한 상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
기사 등록일: 2007-10-26
캘거리, 캐나다에서 매우 친절한 도시로 평가돼
캘거리가 캐나다 주요 도시 15곳 가운데 가장 친절한 도시의 하나로 평가됐다. 캐나다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는 노바스코셔주의 몽튼(Moncton)이며 캘거리는 밴쿠버와 함께 두 번째로 친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일반인을 가장한 두 명의 기자들을 15개 주요 ..
기사 등록일: 2007-10-26
캘거리 노년대학 재개키로 결정
지난 10월 24일(수) 오전 11시 NW에 위치한 몽고메리회관에서는 한인라이온스클럽 (회장 황영만) 주최로 캘거리 노인회(회장 서병희) 노인경로잔치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본 행사는 라이온스클럽 주최외에도 5인의 독지가와 아리랑 ..
기사 등록일: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참여정부는 21세기 세계화 시대, 지식기반시대에 대응하여 혁신주도형 선진경제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정책의 하나로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주목하고 지난 5년간 매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직후 “내 목표는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5년 동안에 내리막으로..
기사 등록일: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 개최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유 승민, 전 토론토 한인회장)가 제 14대 총연 회장 선거를 겸해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몬트리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첫날은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는데 몬트리얼 신길수 총영사의 기념사에 이어 총연 유승민 회장의 축사 및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 ..
기사 등록일: 2007-10-19
앨버타, 수술 받으려면 약 18주 기다려야
올해 외과수술을 기다리는 앨버타 주민들은 작년보다 무려 3주나 더 기다려야 된다고 프레이저 연구소의 한 보고서가 밝혔다고 캘거리헤럴드가 16일 보도했다.각 주의 평균 진료대기시간을 분석한 연례보고서에서 프레이저 연구소는 캐나다 주민들이 패밀리닥터의 진료 소견을 받아서 수술을 받기까지 ..
기사 등록일: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종합) 사망 179명 제주항공..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