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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브론코니어 시장, 사회제반시설 자금 받아내 - 스텔막 주수상 캘거리 장..
답보상태 있던 LRT 서부노선 연장 포함사회제반시설 개발계획들 추진 가능해져 지난 수개월간 사회제반시설 지원자금 관련하여 앨버타 주정부와 대립의 각을 세웠던 브론코니어 시장이 드디어 원하던 사회제반시설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캘거리헤럴드가 5일 보도했다.지난 4일 스텔막 주수상과의 두..
기사 등록일: 2007-09-07
캘거리 시민들 ‘밤길이 무섭다’
올들어 살인사건 22건..캘거리 치안부재에 주민들 불안다운타운 동쪽 이스트 빌리지 거리에서 칼에 찔린 한 남성. 다운타운 다리 밑에서 사지가 절단된 채 시체로 발견된 한 여성. 달려오는 C-Train에 등이 떠밀려 죽은 십대 소년 … 지난 여름부터 잇달아 터지고 있는 살인, 폭력사건들로 ..
기사 등록일: 2007-09-07
에드몬톤 한인회, 홈리스들 위해 무료 점심식사 제공
에드몬톤 한인회(회장 김중현)에서는 지난 9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웃 홈리스들을 위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5월경 시정부 주관으로 한인회관 건너편에 위치한 시정부 땅에 홈리스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합숙..
기사 등록일: 2007-09-07
에드몬톤 한인회 기자회견 가져
현 한인종합회관 개요 추가 기금모금방안등 설명 지난 9월 2일(토) 오후 2시 에드몬톤 한인회는 한인종합회관내 노인회 사무실에서 앨버타주내 한인신문사들을 초청하여 한인회측의 업무 진행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행사..
기사 등록일: 2007-09-07
한국어 학점코스 등록 마감 임박
새 학년도의 학점과정인 한국어반 등록마감일이 임박하고 있다. 캘거리교육청 소속 치눅학교는 지난 8월말까지 고등학교 초급과정인 K15반과 중급과정인 K25반의 정원 중 각각 절반에 가까운 등록생을 확보했다.한국어교육과정 시행을 위해 캘거리교육청과 함께 파트너로서 지원하고 있는 캘거리한인..
기사 등록일: 2007-09-07
캘거리, 금년 들어 24번째 살인사건 발생
“19세의 젊은 청년, 안타까운 죽음 맞아 음악을 좋아하는 19세의 젊은이가 캘거리의 24번째 희생자가 됐다고 캘거리선이25일 보도했다. 클럽 DJ로 일하고 있는 지기 펙슨이라는 이 청년은 지난 토요일 아침 S.E. 9에비뉴에 있는 Plush Lounge라는 클럽 앞에서 벌어진 싸움..
기사 등록일: 2007-09-29
에드몬톤, 지난 3개월간 전국 최고 물가상승률 보여
에드몬톤이 캘거리를 제치고 지난 3개월간 전국에서 제일 높은 평균 물가상승률을 보였다고 25일 캐나다 통계청이 밝혔다. 에드몬톤의 8월 물가상승률은 5.4%, 캘거리는 4.3%였다. 반면 8월 전국 평균 물가상승률은 8개월 만에 최저수준인 1.7%로 하락했다. 에드몬톤의 물가상..
기사 등록일: 2007-09-29
연방정부 석유산업 로열티 인상 권고안 찬반 논쟁 가열
본지는 지난 21일 기사에서 연방정부 위원회에서 “앨버타는 석유산업계로부터 일년에 20억 달러의 로열티를 추가로 징수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앨버타 주정부에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방정부 권고안에 대해 석유산업계와 관계기관간의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고 캘거리헤럴드가 ..
기사 등록일: 2007-09-29
캐나다 쇼핑객, 미국으로 대이동
미국 달러 약세가, 캐나다 사람들의 쇼핑 패턴까지 바꾸고 있다. 31년 만에 ‘캐나다 1달러= 미국 1달러’라는 등식이 성립하면서 미국 국경 가까이 사는 캐나다인들이 대거 미국으로 쇼핑 투어를 떠나고 있는 것. 미국 뉴욕타임스는 23일 “미국 달러 약세로 1 루니(loonie·캐나다 달..
기사 등록일: 2007-09-29
미달러 약세로 캐나다 유학생 부모 울고, 미국은 웃고
캐나다,호주 등지 유학송금액 늘고, 미국?일본 지역은 줄어 캐나다나 호주 등지로 유학을 보낸 한국의 ‘기러기아빠’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 때문에 유학비용 부담이 늘었기 때문이다. 2년전 부인과 아들을 캘거리로 유학을 보낸 J씨(50세)는 요즘 걱정이 많다. 지난해 이맘..
기사 등록일: 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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