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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foot Trail 정면충돌 사망사고
지난 주 디어풋 트레일(Deerfoot Tr.)상에서 상하행선 차량간에 정면충돌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이 숨지는 참사가 또 다시 발생해 작년 주정부에서 약속했던 중앙분리대가 설치됐었다면 있을 수 없는 사고였다는 안타까움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사고 당일 오후 2시경, 디어풋 트레일 NE 64애..
기사 등록일: 2006-12-27
"현 이민시스템 인력부족 해결 못한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현재 전문가(professional category) 수준의 이민자를 받아 들이겠다는 이민 시스템이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노동인..
기사 등록일: 2006-12-27
동절기 안전운전 지침> 절대 안전거리 확보가 안전보장
지난 11월말 캘거리에 몰아닥친 강추위와 눈으로 크고작은 교통사고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CN드림 홈페이지에서 실시중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추위로 인해 응답자의 31%가 교통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어, 눈길에 안전운전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캘거리 경찰청에서는 눈길 ..
기사 등록일: 2006-12-27
상가마다 좀 도둑 비상 “장난이 아니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상가마다 조금씩 들뜨는 분위기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상가 절도범 들 역시 연중 최고의..
기사 등록일: 2006-12-27
물 자원 확보 못해 신도시 건설 차질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 남부의 신도시 건설이 물 자원을 확보하지 않은 채 신도시 제안서가 제출되어 진행에 제동이 걸..
기사 등록일: 2006-12-27
밴프 은행강도 용의자로 한인2 세 체포· 수배 충격
20 대 한인청년들이 은행강도 혐의로 체포 ·수배돼 동포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캘거리 헤럴드와 캘거리 선 등 지역신문과 방송은 11일 올 여름 밴프에서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과 관련 "연방경찰이 용의자 3명 중 1명을 지난 8일 BC 주 버나비에서 검거하고 다른 2 명을 수배했다"..
기사 등록일: 2006-12-27
앨버타 에드 스텔막 시대 공식 개막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14일(목), 에드몬톤 주의사당에서는 13대 앨버타 주수상 에드 스텔막 내정자의 공식 취임식이 있었다. 새 정..
기사 등록일: 2006-12-27
토요타, 혼다에 추월당해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캐나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11월 상반된 판매실적을 나타냈다. 토요타는 작년 11월에 비해 가벼운 감소세를 ..
기사 등록일: 2006-12-19
캘거리 11월 집값 약간 내렸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금년 들어 두 번째로 캘거리 주택 평균 재판매 가격이 전 달보다 하락했다. 지난 5개월 동안 40만불 이상..
기사 등록일: 2006-12-19
연말연시 택시 부르기 힘들어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얼만전 교민 A씨는 늦은시간까지 술자리를 한 후 새벽 1시반경 택시를 부르기 위해 전화번호부에 택시회사를 찾아..
기사 등록일: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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