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캘거리 센츄리 웰니스 & 더마(피부) 라운지 - 한인운영..
카이로, 마사지, 침술, 피부미용, 근육손상 치료까지캘거리에서 25년간 카이로프랙터로 활동했던 마이클 윤 닥터가 지난 2018년 NW 16th Ave지역에 새 건물로 확장 이전하면서 마사지, 한방치료, 피부미용 등의 분야를 하나씩 모아 다양한 치료와 시..
기사 등록일: 2022-09-09
모터스포츠 트랙 드디어 오픈 - 착공 후 7년 만
지난 9월 1일(목) 마운틴뷰 카운티(Mountainview County)에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모터스포츠 트랙이 오픈해 캘거리의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동차 레이스할 새로운 장소가 생겼다.이날 록키 마운틴 모터스포츠(Rocky Mountain Motorsports, RMM)는 공식적..
프라이드 퍼레이드, 수천 명 몰려 - 2019년 이후 처음 재개되는..
지난 4일 수천 명의 캘거리 시민들이 9 Ave에 줄을 이루며 2019년 이후 처음 대면으로 열리는 캘거리 LGBTQ 커뮤니티의 축제를 기념했다.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캘거리 프라이드 위크의 마지막을 알렸고, 지난 2 년 동안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
극단주의, 혐오: 개인화 경향 - 혐오 단체 해체로 집단 행동 줄..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극단 주의 증오 단체가 대중의 무관심, 차가운 시선 속에서 갈 곳을 잃자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앨버타와 캐나다의 혐오와 극단 주의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는 급진적, 과격한 생각들이 집단과 함께 행동하기 보다는 혼자 ..
앨버타 마취과 의사, 최초 원주민 CMA 회장 올라 -40세로 역대..
앨버타의 마취과 의사가 최초의 원주민이자 가장 젊은 나이로 캐나다 의사 연합(CMA) 회장에 올랐다.40세의 알리카 라폰테인 박사는 지난 8월 21일부로 회장직에 올랐으며 전국에서 가장 큰 의사 권리 보호 단체인 CMA에 소속된 6,800명 이상의 ..
기사 등록일: 2022-08-26
부자 주 앨버타, 식량 불안정 비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경제적 이유..
코비드-19로 경제가 망가졌다지만 앨버타는 회복도 빨라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부자다. 앨버타주 GDP가 $78,154, 캐나다 전국 GDP는 $43,100이다. 앨버타주의 소득은 스위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부자 주 앨버타에서 끼니를 거르거나 굶는 ..
14세 소녀, 골프 토너먼트서 더블 홀인원 - 2021년 여름 골프..
아델 샌포드(Adele Sanford)는 지난 8월 21일(일) 토너먼트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하고 너무 놀랐는데 이후 몇 홀 만에 홀인원을 한 번 더 하면서 할 말을 잃었다.다음날인 월요일 아델은 “홀인원을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줄을 서서 라인을 확인했다..
최동훈 감독 7년 만의 신작, 이번엔 외계인이다! , 역대급 스케일..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장을 연데 이어, 장르 영화의 신기원을 보여준 <타짜>(2006),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무비 <전우치>(2009), 연달아 천만 흥행을 기록한 <도둑들>(2012)과 <암살>(..
기사 등록일: 2022-08-22
오피스 라이프 영구적으로 바뀌다 -팬데믹 이후, ‘대화’ 다시 생각..
지난 2년간의 팬데믹은 캐나다 국민들이 일터와 일에 대한 관념을 영구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락다운과 규제를 벗어나 경제가 서서히 부상하고 있지만, 비즈니스들과 직원들이 일에 대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트렌드도 같이 드러나고 있다. 콜리어스의 최근 설..
기사 등록일: 2022-08-19
앨버타 공원 방문자, 쓰레기 투기 늘어 - 방문자 늘어나며 쓰레기 ..
앨버타의 공원을 방문하는 이들이 쓰레기를 남기고 돌아가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밴프 국립공원의 킴벌리 피셔는 지난 8월 첫째 주에 밴프 국립공원의 일일 이용 지역을 방문한 이들의 숫자는 크게 늘어났으며. 방문자들과 함께 지역의 쓰레기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