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탐방) JnD Collision 오토바디 - 앨버타주 유일의 한인 운..

이번달 초 캘거리 SE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JnD Collision 오토바디샵은 앨버타주에서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 오토 바디샵이다. 본 샵의 오너인 강장식 대표는 고등학교, 대학을 모두 자동차 학과를 나와 군대에서도 자동차 정비를 했고, 평생 ..

캘거리 문협 주관 북카페 행사 열려

캐나다 여류문협 회원들도 참석해 자리 빛내지난 3월 8일(금) 저녁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문인협회 주관 북카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협회원들 외에도 앨버타주와 SK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나다 여류문협 회원들 6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캘거리 K리그 실내축구 대회 성황리에 종료

토너먼트에서는 베트남팀이 우승 차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캘거리 K-리그 실내축구대회는 한인 3팀 (Atletico BFC, 82 Baguette, CKSC Masters)과 베트남 2팀 (V-bros, Double G) 그리고 중국 한팀(Glacier Kicke..

Innisfail 타운서 한국문화행사 열려

지난 3월10일(일) 앨버타주 Innisfail 타운에 있는 St Andrew's Presbyterian 교회에서 Korean Culture day 행사가 열렸다이 교회에 시무하시는 조애나 리 한인 목사는 오래동안 꿈꾸어왔던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작은 타운에서 진행하게 된 것을..

캘거리서 오바마 전 미 대통령 강연회 열려

지난 3월5일(화), 새들돔에서는 미 퇴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강연회가 열렸다. 지역 인기 방송인인 데이브 켈리의 사회로 열린 강연회에서 오바마 전 44대 미 대통령은 오일, 기후변화, 혁신과 행동주의, 그리고 무스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강의를 ..

에드몬턴 한인회, 3.1절 행사

에드몬턴 한인회(조용행 회장)는 지난 3월1일(금) 한인회관에서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에는 하원의원 주 의원을 비롯해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100년 전 독립의지를 불 태웠던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

오는 3월15,16일 양일간, 캘거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규 공..

오는 3월 15일(금), 16일(토)에 캘거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규 연주회에서는 첼로 수석인 아놀드 최와 바이올린 수석 연주자인 다이애나 코헨 두 사람의 브람스의 더블 콘체르토 (Double Concerto in A minor, Op.102)가 연주될 예정이다. ..

에드먼튼 한인회 총회 열려

에드먼튼 한인회(회장 조용행)는 2월23일 토요일 한인회관에서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예산 및 2018년 결산이 회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날 재정감사보고는 박장희 감사가 맡았는데 박장희 감사는 염진성 전 회장과 같은 사무실..

에드몬턴 한국어 학교 3.1절 행사 가져

에드몬턴 한국어 학교(교장 한향미)는 지난 2월 22일(금) 테일러 대학 스텐스 홀에서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된 3.1절 100주년 행사는 1부 행사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대형 태극기..

최재영 목사 방북기 북콘서트 열어 대성황

“나의 책들은 대부분 내재적 접근방법으로 쓴 방북기 형식이다. 고질적인 편견과 왜곡을 넘어 이북 사회의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고자 했으며 통일지향적인 관점에서 민족의 앵글로 북녘 사회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남가주에서 대북사역 활동을 하는 재미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