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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자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_부동산 컬럼_16
안녕하세요. CNDream독자 여러분 이번 호에는 여러분이 주택을 구매하고자 할 때, 자금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어떻게 여러분의 자금 상태에 맞춰 최상의 집을 선택 할 때Check해볼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아래 사항을 잘 Check하여 집을 구입하..
기사 등록일: 2004-12-17
어느집의 가훈
두어달 전에 아는 새댁한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새댁이 시집을 가서 얼마 있지않아 시아버님이 부르시더랍니다. 시아버님 혼자서 며누리를 부르셨기에 약간 떨리는 마음으로 앉으니까 “아가야, 우리집에 시집을 와서 한 가족이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아버님, 저도 그래요.” “아..
기사 등록일: 2004-12-09
망가지는 미국_강현 컬럼 4
부시가 재선에 성공하고 공화당이 다시 의회를 장악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대선-의회선거의 순열조합이 최악의 상황으로 귀결된 셈이다. 사실 전 세계 많은 이들의 바램은 이 불한당같은 정치집단이 부시임기만료와 함께 조용히 사라져 주는 것이었다. 가능하면 임기 만료 전에라도 하루빨리 없어져..
기사 등록일: 2004-12-05
독자투고) 교민/교포가 아니라 [동포]이다
나라밖(해외)에서 살고 있는 동포들은 나라안(모국)에 있는 동포를 그냥 동포라고 하는데, 모국 동포들은 해외 동포들을 또는 라고 부르고 있다. 어이없게도 해외 동포 스스로 라 부르고 있기도 하다. 한글 사전이나 옥편에 보면 '僑'자의 뜻은 떠돌이 또는 더부살이 즉 나에게 붙어산다..
기사 등록일: 2004-12-05
주택시장의 콘도 판매 증가_부동산 컬럼_15
이번 호는 CNDream독자들께 콘도에 관한 정보를 간단히 드리려고 합니다. 모쪼록 부동산 정보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에서 발표한 정보에 의하면, 올 한해 매매된 주택 중 콘도 매매가 과거와는 달리 조금 높아진 수치를 보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콘도..
기사 등록일: 2004-12-05
변명
변명 저는 아들만 셋이 있습니다. 지난 6월에 막내가 대학을 졸업해서 이젠 한시름 돌리게 됐습니다. 첫째와 막내는 42개월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 아아들은 2년 동안 세명이 함께 대학을 다녔습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자기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 가겠다고 해서 셋이 모두 집..
기사 등록일: 2004-12-02
8년동안 계속된 10,000가구 이상 주택 건설 붐_부동산 컬럼 14
이번호는 CNDream독자들 께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캘거리 신규 주택 정보에 관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모쪼록 부동산 정보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캘거리의 주택 건설 현황은 8년 동안 연속해서 10,000 가구 이상의 주택 건설을 이루어 내어, 캐나다 내의 다른 도시..
기사 등록일: 2004-11-24
아! 가을인가?___民草 이유식 컬럼_6
가을은 추억의 계절입니다 살며시 웃음짓는 무지개 빛 단풍잎들이 당신의 향내로 세상을 덮어 내 슬픔 알알이 적셔내는 오솔길입니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입니다 억겁을 쌓아온 인연들 은하수길 검은밤에 묻고 당신을 위한 기도로 눈물 흘려보는 낙엽 굴러가는 소리입니다 ..
기사 등록일: 2004-11-14
독자투고) 미디어 역활 유감
글 : 하 훈 (에드몬톤 교민) 내가 살아온 26년동안 우리 에드몬톤 교민사회는 어느 도시의 교민사회 못지 않게, 따뜻한 마음씨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단결력을 자랑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최근 모 주간지에 나 간 ‘자체광고’를 보고 착잡한 심정을 가눌 수 없어 두서..
기사 등록일: 2004-11-14
이자율 상승 예상에도 주택 경기를 강세 지속 예상_부동산 컬럼 13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요즘 교민들 사이에 향후 이자율이 높아질 것이니, 주택 경기가 주춤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경제 및 수요의 증가로 계속 좋아 질 것이다등등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것 같아 관련 정보 기사를 실습니다. 교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시..
기사 등록일: 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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