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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식 자랑하는 넘=반 병신?.
운영자님, 안녕하셨어요?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죠? 토론토와 온타리오는 아직도 지난번 정전 때문에 전기와 물을 아껴 써야합니다. 저희 가족은 좋은 경험을 하면서 무사히 넘겼습니다. 가졌던 것을 잃었을 때에 예상 못했던 어려움… 지금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사 등록일: 2003-08-21
....사진까지 실린 글 _ 더욱 좋으네요.
누가 첫째고 누가 둘째아들인지... 써주신대로 사진따라 쭉 흩어 보았습니다. 다들 잘 생겼고 늠름하게 생겼네요. 이렇게 사진도 곁들여 글을 읽으니 더욱 감칠맛 나네요. 이번 글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앨버타주에서 매우 유명해지신 어진이님께... ☞ 어진이 님께서 남기신 글>큰아들:..
기사 등록일: 2003-08-20
母子 연합군과 전투하던 날
막내가 대학에 다니면서 집을 떠나 있었다. 아내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못 먹고, 공부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개로 Junk Food로 생활을 하다시피했다. 그래서 체중이 좀 초과한 상태였다. 그렇다고 위험 순위에 다달은 것은 아니었고, 보기에 좀 통통해 보였다. 한국에서 내가 어렸을 때는 우..
기사 등록일: 2003-08-11
프리즘 (Prism)
중학교 물상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Prism을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놓았을 때, 그저 단순하기만 하던 햇빛이 찬란한 무지개 색갈을 내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고 놀라와 했던 생각이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Prism은 삼각형으로 된 유리 막대기인데 햇빛이 Prism를 통과 할 때 각기 다른 주..
기사 등록일: 2003-08-05
인사드립니다. 어진이입니다.
CN Dreams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다닐때 간절이 바라는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뭐 굉장한 것은 아니고, 저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나면 들어가서 딩굴딩굴거릴 수있고, 공부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그런 곳. 또 문을 잠가 놓으면 아..
기사 등록일: 2003-08-05
지국장에 얽힌 이야기.. 글 : 유인형
한때 지국장을 지냈다.일주일에 한번 나오는 주간지이다. 그것도 인구가 제일 많이 몰려있는 토론토이다. 각 도시에 조금씩 동포들이 건너오던 시절이니까, 신문에 산문도 쓰고 지역소식을 보내어 정보순환을 꿈꾸었다.-지국장님 제 남편좀 찾아 주세요-뭘 찾아요. 남편이 길을 잃었나요?-집을 나..
기사 등록일: 2003-07-31
꽁트 : 팽권사의 기도
팽권사는 아직도 밝지 않은 토요일 새벽에 덜컹거리는 지하철 기차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로 향하고 있었다. 요즘들어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가 띵~하고 뒷목이 뻤뻤해지기도 했다. 두어 달 전에 감기때문에 의사한테 갔을 때 혈압을 재보더니 혈압이 조금 높긴한데 걱정할 정도는 ..
기사 등록일: 2003-07-31
Go Korea!
'와아 와---, 이겼다!' 폴란드에 2:0으로 이기면서부터 뜨거운 열기에 푹 빠졌다. 월드컵 기간동안에 그 벅찬 감동과 동포사회의 환호성이 쟁쟁했다. 벌써 일년이 지났다. 한인사회가 생겨난 이래 처음 맛본 놀이마당이다. 전에는 이런 놀이마당을 상상도 못했다. 어쩌다 몇 ..
기사 등록일: 2003-07-31
우리가 제일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을 아세요?
우리가 영어 제일 못한다는 사실을 아세요? 글 : Ann (캘거리 교민) 저는 이민온지 약 2년정도 되었구요, 캐나다 이민 오기전에는 외국생활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이곳에서의 생활이 저에게는 새롭고 다양한 여러가지 경험들을 갖게 했고 또한 느낀점도 많았기에 한번 정리를 해두려던 참이었는데..
기사 등록일: 2003-07-30
유인형 컬럼_5) 개구쟁이
선물가계나 잡화점을 하는 분이라면 좀도둑을 얼른 알아본다. 관광철이면 버스로 밀려드는 손님들속에 반듯이 좀도둑이 끼어있다. 특히 뉴욕에서 건너온 관광객은 상당수가 슬쩍 집어 넣는다. 한 두명은 작은 선물을 사면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어느나라 제품이냐, 너무 비싸다, 사지 않아도 되느냐..
기사 등록일: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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