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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강가 따라서 - 일초헌 조용옥 (캘거리 문협)
보우강 흐르는 물에떠오르는 잔잔한 웃음그리고 눈물모두 떠내려간 추억들 수없이 많은 봄을보내고 기다리고수없이 많은 봄날꽃 피우려 기웃거리다바람 사이로 웃고 떠난스쳐간 옷깃이 얼마나 많은가 여린 버들가지 물오르면타오르던 태양도조금씩 비켜가며 다가오는데길..
기사 등록일: 2022-03-18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44
54덕구의 쉰 목소리 비명소리가 들리고 전화가 끊겼다. 연준은 이 두 사람이 전에 규원이 입원 했을 때 병원에서 보았던 그 두 사람이란 걸 직감적으로 느꼈다. 이 때 밖에 있던 싸가지가 들어 왔다“뭔 전화냐?”“전에…. 규원씨 병원에서 보았던 그 두..
기사 등록일: 2022-03-11
괜찮습니까? / 붉은망또 이호성 (캘거리 문협)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아마너무도 오래되었지만 마치 어제 일 같아 아직도 꿈 속에서 너를 그리며 메마른 눈가를 적시는 게 너무 창피해. 아마 매몰차게 외면 당한 사랑이라 더 그런 것일까나는 우리가 너무 일찍 만났다고 직감했었어 너무 보잘 것 없는 나 ..
기사 등록일: 2022-03-11
책제목: 『신이 된 사람들』 -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45 - 글 이정순(..
지은이: 김 란출판사: 한그루그림: 김진희『신이 된 사람들』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을 넘나드는 신 이야기제주에는 1만 8천 신이 있다고 전해져요. 사람이 신이 된다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 속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봐요. 나는 어릴 때 진짜..
기사 등록일: 2022-03-06
세속을 향한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조셉 윤양수 (캘거리 문협)
따스한 남도, Los Cabos,여기에 더 있고 싶다하지만, 내 인생이 여기서 멈추어 버린다면, 그 또한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말 것이다.그래서 인생은 끊임없이 떠나야 하나 보다!나의 욕심으로부터나의 욕망으로부터모든 죄에서모든 안락 함에서모든 유혹으로부터..
기사 등록일: 2022-02-25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43
52보통 보육원들은 교외, 외곽에 위치한다. 땅값이 싼 곳을 고르기 때문이다. 차 부원장이 연준과 규원을 데려간 곳도 예외 없이 청주 교외 지역이었다. 빽빽이 들어선 아파트 촌을 거슬러 올라가 수목원 쪽으로 방향을 틀어가다 논두렁을 끼고 샛길로 한참..
기사 등록일: 2022-02-17
눈꽃_ 월당 서순복 (캘거리 문협)
앙상한 가지 위에살포시 내려앉은그대 이름은눈꽃이 세상어느 곱디 고운 꽃에그대의 순결함의비하리오그대는순백의 사랑이요순결함의 상징이어라햇살 한 줌에일생을 마감할지라도그대의 새하얀 향기는기꺼이 한 순간의 꽃으로지상의 기억 속에남으리오
기사 등록일: 2022-02-17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44 - 글 이정순(동화작가)
책제목: 그림책 『차롱밥 소풍』 지은이: 김 란출판사: 한그루그림: 김진희『차롱밥 소풍』 할머니의 아름다운 추억 여행소풍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에요.  이야기 속의 주인공 옥련이 살았던 시대는 콩 조림 한가지일지라도 도시락을..
기사 등록일: 2022-02-16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42
51두 멍충이는 지금 안양 교외에 위치한 깡패 회사 오룡 상사 뒷산에 모가지만 내민 상태로 묻혀 있었다. 어제 저녁 때 끌려 와서 창고에 갇혀 있었는데 고부장 패거리들이 아침에 두 사람을 끌어내더니 지금처럼 묻어 놓았다. 오후에 회장님, 즉 보스가 ..
기사 등록일: 2022-02-11
할머니의 기도 _ 남파/캘거리 문협
어부였던 할아버지한테 시집와 평생 남녘 바닷가 선창 앞에 살면서 7남매를 억척같이 키우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다 중풍으로 쓰러지시고 말았다. 이제는 더 이상 시골에 홀로 살기 힘들다고 생각한 자식들의 결정으로 할머니는 평생 살던 ..
기사 등록일: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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