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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38
46 연준은 그 시각 서울에 있었다. 경찰과 한국 전력이 미아 찾기 협약에 의한 매년 합동 행사를 갖는데 올해부터 해외 입양인도 부모를 찾기 위한 등록과 홍보 가능해 져서 신부님이 참석을 부탁했기 때문이다. 떠들썩한 공식 행사가 진행되고, 휘황찬란한..
기사 등록일: 2022-01-07
로키 앞에 서면 - 소담 한 부연(캘거리 문협 회원)
끓는 피를 잠재우고 광활한 평원을 침묵으로 다스리는 그대 그대 앞에 서면 가슴 짬 묻었던 말 울어 터진다 칼바람을 폐 속에 묻고 묵묵히 미소로 삶아 꽃으로 토해내는 그대 그대 앞에 서면 가슴 쪽 심지가 갈 아져 그대 숨결에 걸러진다 다시 그대 앞에..
기사 등록일: 2022-01-07
주유소를 못찾아 가슴 졸이며 운전했던, 아슬아슬했던 그때 그 순간...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6980&category=&searchWord=%EC%97%B0%EB%A3%8C&page=1
기사 등록일: 2014-01-17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37
44밤이다.규원을 집 앞에 내려 주고 싸가지와 연준, 두 사람이 되자 싸가지가 조심스레 눈치를 보며 말을 건넸다. “저기… 할 말이 있는데… 수.. 술 한 잔 할텨?조기 밑에 포장 마차 하나 있는디…”“못 생긴 아저씨가 사면 간다”“이 시키 또 못 ..
기사 등록일: 2021-12-31
송 년 _ 에드먼튼 교민 홍 권 의
인생은 사랑이라 하는데믿음 소망 사랑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는데사랑의 기쁨이 없는먼지처럼 하찮은 일들로 채워진일년 삼백육십오일 한해가쓸쓸히 쓸쓸히저물어 가고 있다아무도 사랑하지 못한채-----아쉽고후회가 많은 한해 였다다가오는 새해에는많은 사람을 ..
기사 등록일: 2021-12-31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36
41끝나지 않은 실타래타우너 앞자리에 싸가지와 연준이 앉아 있고 뒷좌석에 규원이 앉아 있다. 공항을 출발 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세 사람 모두 말이 없었다. 아니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운전을 ..
기사 등록일: 2021-12-2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랑의 꿈을 꾸며 한 생을 살아가다가 흙이 되는 것일까? 세상에서 사랑을 찾고 사랑을 얻고 가지려고 한 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숱한 신문 방송 기사등을 통해서 접할 때가 수도 없이 많았다. 인류에게 예수님의 사랑 즉 성경에서 읽혀..
기사 등록일: 2021-12-17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35
40타우너를 직접 운전해서 서울로 올라가는 와중에도 싸가지는 계속 울고 또 울었다. 어린 것이,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부모를 한 번도 불러 보지도 못하고, 거기다 자기를 버렸다는 문서를 보고 얼마나 절망했을까? 싸가지는 가슴이 천 갈래, 만 갈래..
기사 등록일: 2021-12-17
토네이도 _ 붉은 망또 이호성(캘거리 문협)
토네이도가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나는 사진을 찍고 문을 걸어 잠그곤 기도를 했다.그렇게 토네이도는 운 좋게 스쳐 지나가 줬다.정말 운이 좋았던 것일까? 운이던 뭐든 앞으로도 그 무언가는계속 내게 다가올 것이다. 기쁘던 슬프던 아님 무섭던 말이다.
기사 등록일: 2021-12-17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34
38연준이 떠나는 날이다. 연준은 공항까지 혼자 가겠다고 미리 규원에게 말 해 논 상태라 규원은 정상적으로 출근해 재단에 도면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자꾸 시계만 쳐다 보는데 이 시간쯤 연준이 준비를 마치고 호텔을 ..
기사 등록일: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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