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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주정부, 장애인 지원도 줄였다
심각한 자폐증을 앓고 있는 19세의 키이라 멘지스는 매년 여름 자폐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캠프에 참여해 최대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성 기술을 쌓아 왔다. 6주간 이어지는 이 캠프의 비용은 1주에 800불, 총 4천 8백불로 고가이지만, ..
기사 등록일: 2019-07-19
에드먼튼 올 여름 강 수위 높아, 물 놀이 차질
에드먼튼 드래곤 보트 레이싱 클럽(Edmonton Dragon Boat Racing Club, EDBRC)에서 최근 3주간 노스 사스케처원 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유속이 빨라짐에 따라 예약을 지속적으로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리고 EDBRC의 이사 마이클 레이..
기사 등록일: 2019-07-19
캘거리 시민, 삶의 질 만족도 하락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캘거리 시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시에서 올 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9%의 응답자들은 캘거리의 삶의 질이 “좋다”고 답변했으며, 특히 이 중 37%는 10점 중 8점, 5%는 10점 중..
기사 등록일: 2019-07-19
헤이즈 스탬피드 아침식사 이벤트, 올해가 마지막
70년간 이어져 온 가장 유명한 무료 팬케이크 아침식사 이벤트들 중 하나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그 역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헤리티지 공원은 지난 7일 아침 마지막 헤이즈 아침식사 이벤트를 열며 네 대의 로열 캐나디안 에어 포스 비행기가 하늘을 가르고..
기사 등록일: 2019-07-12
외줄타기 달인 왈렌다, 스탬피드서 세계 기록
외줄타기 달인 닉 왈렌다가 캘거리 스탬피드 공원 안에 설치된 높이 35m, 길이 549m의 줄을 건너는 데 성공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세계 기록을 재수립했다.왈렌다는 지난 8일, 푸드트럭과 놀이기구 위에 설치된 줄을 약 20분에 걸쳐 건넜으며, 그..
기사 등록일: 2019-07-12
6월의 많은 비, 캘거리 모기 증가 우려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비가 많았던 6월의 날씨로 캘거리는 모기가 늘어나는 데 최상의 조건이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월, 캘거리에는 약 13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으며, 특히 금빛 숲 모기 종류는 고인 물 안에서 번성하며 수많은 알을 부화시..
기사 등록일: 2019-07-12
전기 스쿠터, 상륙 임박
캘거리에 첫 선을 보이는 전기 스쿠터들의 상륙이 임박했다. 16개월 동안 시범 운행될 파일럿 프로그램은 앨버타 교통 안전 법을 통과했다. 캘거리의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네이든 칼스웰은 “캘거리 시민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 매우 기대된..
기사 등록일: 2019-07-12
에스키모스 풋볼팀, 저렴한 홈 경기 티켓 선보여
에드먼튼 풋볼팀 에스키모스가 가격을 대폭 내린 저렴한 홈 경기 티켓을 선보였다. 에스키모스는 지난 8일, 스폰서 타프로 덮여있던 북쪽 스코어보드 아래 쪽 좌석 티켓의 예약 구매 가격은 세금과 서비스요금을 포함해 $22이 된다고 알렸다. 그리고 경기 ..
기사 등록일: 2019-07-12
앨버타 최초의 자전거 펍 탄생
여러 명이 승객이 탑승하여 함께 대형 자전거를 타고 여러 브루어리들을 돌아다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캘거리의 페달 펍이 이제 자전거 위에서 맥주를 서빙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4월부터 론칭한 페달 펍 캘거리는 지난 26일 15인승 자전거..
기사 등록일: 2019-07-05
스탬피드 앞두고 도시 곳곳에 ‘야후’ 사인
캘거리 스탬피드 행사를 앞두고, 스탬피드 관계자들은 올해 처음으로 도시 안과 밖에 대형 야후(YAHOO) 사인 조형물을 설치하고 행사 홍보에 나섰다. 그리고 캘거리 스탬피드 대변인 테레사 하우랜드는 도시에 존재하는 커뮤니티 정신을 일깨우고, 스탬피드..
기사 등록일: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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