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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경찰, “마리화나 영향 예상보다 적어”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에드먼튼이 받고 있는 영향은 “예상보다 적다”고 에드먼튼 경찰이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최근 발표된 에드먼튼 경찰 보고서에는 “취한 상태의 운전을 제외하고 마리화나가 커뮤니티에 전체적으로 미친 영향은 예상보다 적었다. 이에 따라 에드먼튼 경찰은 가지고 있는 예산..
기사 등록일: 2019-06-28
이번주부터 청소년들 시급은 13불로 낮아져
지난 수요일(23일)부터 UCP주정부의 최저임금 차등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18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시간당 13달러의 최저임금이 적용되고 있다. UCP주정부는 “청소년에 대한 최저임금을 낮추어 이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보다 용이할 것이며 비즈니스 또한..
기사 등록일: 2019-06-28
여름 첫날, 캘거리 폭우주의보 발령
여름의 첫 날이었던 지난 21일, 캘거리를 비롯한 남부 앨버타에는 낮아진 기온과 함께 폭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캘거리 전역에는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19.8mm의 비가 내렸으며, 21일도 폭우주의보가 오후 3시 12분을 기점으로 해..
기사 등록일: 2019-06-28
캐나다, 진드기 늘고 라임병도 늘었다
기후 온난화 등으로 인해 보렐리아균을 가진 진드기의 숫자가 캐나다에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보렐리아균에 감염되는 라임병 환자 수도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노바스코샤에 위치한 마운트 앨리슨 대학교의 연구학자이자 생물학..
기사 등록일: 2019-06-21
잉글우드 YWCA, 완공 전 비공식 공개
여성을 위한 여성이 지은 공간 2013년 대홍수로 파괴되었던 YWCA 캘거리 센터가 새롭게 태어났다. 참사를 겪은지 6년이 지난 지난 토요일 여성을 위해 여성에 의해 재건된 124,000 스퀘어 풋의 새로운 시설이 사전공개를 위해 문을 열었다. ..
기사 등록일: 2019-06-21
스탬피드 퍼레이드 올해로 100주년 맞아
올해 캘거리 스탬피드 퍼레이드가 100주년을 맞는다. 1차 세계대전 후 빅토리 스탬피드로 불린 후 100년 만이다. 이 행사는 세계대전 후 1919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캘거리의 캠프 쌀시 13 군관구를 지휘했던 맥도날드 준장이 공식적으로 문을 ..
기사 등록일: 2019-06-21
캘거리, 인구와 언어 등 지역별로 살펴보니
캘거리시에서 최근 연방정부의 2016년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커뮤니티의 인구 구성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인구2016년 캘거리의 인구는 1,222,390명이며, 이 중 아카디아와 레이크뷰, 미션이 포함된 ..
기사 등록일: 2019-06-14
의사 조력 자살 허용, 3년간 6천명 사망
지난 토요일 캘거리 커비 센터에서는 의사 조력 자살 허용 3년차를 맞아 의사 조력 자살을 지원하는 단체 '존엄한 죽음(Dying with Dignity)'에서 주최한 공개 토의가 진행됐다. 캐나다는 2016년 6월부터 의사 조력 자살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후 2..
기사 등록일: 2019-06-14
짧은 여름, 가드닝으로 두 마리 토끼 잡기
캘거리에는 5, 6월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에 홀린듯 뒷마당에 나와 식물을 심고 기른다. 물론 2-3개월 후면 다 걷어들여야만 하지만. 그렇다고 시작도 하지 않는다면 다채롭고 화려한 꽃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 짧은 여름을 직접 기른..
기사 등록일: 2019-06-14
캘거리 80세 노장 마라토너, 세계 6대 마라톤 곧 접수한다
캘거리인 82세 노장 마라토너 게리 밀러(사진)는 세계 주요 6대 마라톤 완주를 코 앞에 두고 있다. 그는 아보트 월드 마라톤에서 80세 이상 부문 1등을 차지했으며, 지난 2년동안 5개 주요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
기사 등록일: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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