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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일회용 플라스틱 제재할까
캘거리 시의회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으로 인한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소비자나 비즈니스들이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시의회는 행정부에게 비닐봉지나 빨대, 수저 등 플..
기사 등록일: 2019-05-17
파일럿 프로젝트, 공터를 농장으로
캘거리 남동부의 15 acre 규모의 땅이 파일럿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농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지난 8일, 1920 Highfield Crescent SE에는 캘거리 시, 비영리 파트너인 The Compost Council of Canada에서 나온 사람들과 부지의 5년 임대를 축하하..
기사 등록일: 2019-05-17
스탬피드 그랜드스탠드쇼 올해는 무슨 내용?
지난 8일, 캘거리 스탬피드 관계자들이 웨스턴 스타일의 옷을 차려입고 새로운 그랜드스탠드쇼 “개척자”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올해의 쇼가 일반적인 서부 공연은 아니라고 자부하고 나섰다. 이 쇼는 그래미와 에미상 수상자 데이브..
기사 등록일: 2019-05-17
워터톤 국립공원 관광객 안내 센터 건축 시작
지난 2017년 키나우 산불 발생으로 소실된 워터톤 국립공원의 관광객 안내 센터의 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파크 캐나다 측은 지난 주 1천 7백만 달러의 공사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시공은 캘거리의 그라함 건축이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기사 등록일: 2019-05-17
주택가에 보금자리 튼 코요테 가족
캘거리 NW 아보 레이크 커뮤니티에 코요테 일가족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캘거리 시는 코요테 무리를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 가지 말 것을 당부하며 주변에 울타리를 쳤다. 캘거리 파크의 크리스 만더슨 씨는 “..
기사 등록일: 2019-05-17
겨우내 목마른 땅, 봄엔 물을 주자!!
4월말까지 내린 눈이 반갑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정원에는 매우 중요한 수분의 원천이 된다.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겨우내 얼었던 토양이 녹고, 식물들이 움을 틔우고 있다. 4월 캘거리 강수량은 18.4밀리미터였으며, 3월에는 겨우 7.2밀리미터로 ..
기사 등록일: 2019-05-17
캘거리 “20년 이내에 물 부족 상황 온다”
캘거리시에서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로 인해 20년 이내에 앨버타 주정부에서 지정한 보우강과 엘보우강의 일일 취수량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캘거리는 주정부의 물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앨버타 주민들의 약 3분의 1에게 물을 공급하고..
기사 등록일: 2019-05-17
젊은 무직자, 무료 IT 훈련 제공된다
일자리가 없는 젊은이들에게 무료 기술 훈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가 캘거리 다운타운에 사무실을 연다. 그리고 캘거리 경제 개발 1억불 기금에서 10만불이 이곳에 지원된다. 지난 2014년 토론토에서 설립된 NPower Canada는 이미 1천명의 젊은이들에..
기사 등록일: 2019-05-17
와일드 로즈 맥주, 슬리맨에 팔려
지난 주 목요일 저녁, 캘거리 와일드 로즈 맥주가 슬리맨의 매입 제의에 주주 99%가 찬성표를 던지면서 매각되었다. 슬리맨은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맥주 기업이며, 일본의 다국적 맥주 자이언트인 삿포로 맥주의 자회사이기도 하다.와일드 로즈의 이사 브래드 크러스키는 “이와 같은 일은 ..
기사 등록일: 2019-05-17
헤리티지 파크, S.S Moyie 재가동 준비 완료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에서 가장 인기있는 패들 휠러 S.S Moyie가 재가동 준비를 완료하며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글렌모어 댐 보수 공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면서 여름 시즌 헤리티지 파크 관람객 22%, 약 120만 달러에 달하는 수입이 감소하..
기사 등록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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