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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포츠 게임에서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야외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CFL과 캐나다의 궂은 날씨는 긴 역사를 함께한다. 지난 14일에는 그 긴 역사의 또 다른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시즌 첫 경기가 새벽 1시 16분까지 이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에드먼튼 에스키모스는 위니펙 블루 버머스를 맞아..
기사 등록일: 2018-06-22
이웃을 사랑하라 _ 캘거리 이웃의 날 행사 열려
우중충한 비와 구름이 캘거리를 덮은 주말이었지만, 캘거리 시민들은 기꺼이 밖으로 나와 골목골목에서 음식을 나누고 음악과 함께 액티비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웃의 날 행사는 2013년 홍수를 이겨낸 시민들이 보다 단단한..
기사 등록일: 2018-06-22
보살핌 필요한 야생 동물 수 늘어
늦어진 봄 때문에 야생동물의 베이비 붐도 여느 때보다 빨라져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 개체 수가 늘어났다고 앨버타 야생동물 보존 연구소가 밝혔다.새끼 동물 개체 수가 더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새끼 동물들이 더 많다는 뜻이며, 지난 주에는 새로운 환자 105마리가 연구소에서 보살핌을..
기사 등록일: 2018-06-22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맥모리스, 캘거리 스탬피드 퍼레이드 이끈다
평창 겨울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마크 맥모리스(24)가 이번에는 눈 쌓인 슬로프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는 대신 텍사스로 불리는 말을 타고 올해 캘거리 스탬피드 퍼레이드 마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스탬피드가 밝혔다. 그는 올림픽..
기사 등록일: 2018-06-22
2026년 월드컵, 에드먼튼에서도 치러질까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이 2026년 월드컵 공동 개최지로 결정된 가운데, 에드먼튼이 최종 개최 도시에 이름을 올릴 것인지 앨버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2026년에는 현재 32개 월드컵 출전팀이 48개로 늘어나며, 경기의 대다수인 80경기는 미..
기사 등록일: 2018-06-22
웨스트젯 안방에 도전장 던진 플레어 항공
지난 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 웨스트 젯이 지키고 있는 캘거리 시장에 저가 항공 플레어 사가 도전장을 내밀며 첫 운항에 나섰다. 플레어 항공은 현재 캘거리에서 밴쿠버, 위니펙, 켈로나 노선을 제공하며 캘거리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플레어 ..
기사 등록일: 2018-06-22
남부 앨버타에서 GMO 밀 발견
연방정부는 작년 여름 앨버타 남부 지역에서 발견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조작) 밀은 그 지역 이외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단일 사고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캐나다 밀의 수출 시스템은 국제적 불명예는 벗었으나 여파로 밀 수출 산업..
기사 등록일: 2018-06-22
캘거리, 국내 최초 남성 건강 센터 문 열어
캘거리 전립선암 센터에 국내에서 유일한 종류의 남성 건강 센터가 문을 연다. 그리고 이 클리닉에서는 전립선 특이항원인 PSA 수치와 함께 혈압, 몸무게 등을 살피고 정신 건강과 일반적인 건강에 대한 교육과 전문의 연결을 통해 남성 건강을 도모한다는 ..
기사 등록일: 2018-06-15
최장 거리 디스크 골프 코스, 로얄 오크에 문 열어
고인이 된 열혈 디스크 골프광 이름으로 데이빗 리차드슨 메모리얼 디스크 골프 파크가 지난 9일 정오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개발을 시작한지 2년 만이다. 이 파크에서는 캘거리인들에게 가족친화적인 스포츠를 해볼 수 있으며, 동시에 자동차 산업에..
기사 등록일: 2018-06-15
빗물 수집 통 설치가 돈 아끼는 법
물을 모아서 정원에 사용하는 것은 환경 친화적이며 물값도 절감할 수 있는데 특히 가뭄때 시청의 상수도 공급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도 큰 몫을 한다. 환경친화 정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빗물을 어떻게 모을지 그리고 나서 모아진 빗물을 어떻게 쓸지 고..
기사 등록일: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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