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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상담 센터 이용 지난해 크게 늘어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캘거리의 디스트레스 센터(Destress Centre)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디스트레스 센터 측은 지난 2017년 통계 기록을 최근 발표했으며, 지난해 센터에서 처리한 전화와 채팅, 이메일, 문..
기사 등록일: 2018-06-01
앨버타 등 평원주 가뭄으로 카놀라 생산 위협
캐나다 평원주 농경지의 가뭄으로 카놀라 재배 농부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특히 카놀라는 밀 등 다른 작물과 달리 얕은 깊이에 심어져야 하나, 일부 평원주에서 토양 위쪽의 습기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니펙의 레프트필드 상품 연구소의 척 페너는..
기사 등록일: 2018-06-01
캘거리 시, “모기 개체수 예년 수준”
늦게까지 이어진 겨울로 봄이 늦어지는 바람에 캘거리인들은 모기가 보통 때보다 더 심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지만, 사실은 모기 개체 수가 평균 수준이라고 시의 집중 해충관리 기술자인 알렉산더 페퍼딘이 말했다.시는 현재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를 잡는..
기사 등록일: 2018-06-01
앨버타 마리화나 중독자 응급실 방문 매년 증가
앨버타 마리화나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일부 의사들이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15년에 마리화나 중독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성인..
기사 등록일: 2018-06-01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위한 연례 안전 교육 실시
캘거리시 소속 치안관들이 곧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연례 안전 교육에 나선다. 그리고 사회 규범 담당자 파우스토 리시오포는 치안관들은 공원안의 길 등 주요 통행로에 자리를 잡고 자전거 종과 핀, 펜과 애완동물 배변 봉투 등을 물건을 시민들에..
기사 등록일: 2018-05-25
영국 왕실 결혼식 성대히 열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캐나다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인파가 몰려 들었다. 몰려든 인파로 윈저성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결혼식을 보기 위해 앨버타에서 런던에 온 버나뎃 크리스티는 침낭과 담요로 밤을 새우며 “얼어 죽을 뻔 했..
기사 등록일: 2018-05-25
맥콜 레이크, 레노베이션이 도움 될까?
캘거리 시는 현재 레노베이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맥콜 레이크 골프코스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맥콜 레이크는 18홀 코스를 비롯해 파 3 레이아웃과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춘 곳이다. 시의 골프 운영 및 스포츠 개발부 매니저..
기사 등록일: 2018-05-25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캠페인, 앨버타에도 상륙
캘거리와 에드먼튼에 있는 레스토랑 및 바에서 24시간 동안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이벤트가 지난주에 시작되었다. 토론토에서 있었던 이벤트를 모델로 한 ‘라스트 스트로 앨버타’는 앨버타 폐기물에서 음료에 제공되는 빨대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플..
기사 등록일: 2018-05-25
외래종 딱정벌레, 캘거리 나무 죽인다
시 공무원들은 캘거리의 물푸레 나무를 죽이는 딱정벌레의 침입 여부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한 생물학자가 전했다.온난화 때문에 캘거리 겨울이 너무 따뜻해져 에메랄드 빛 딱정벌레 나방 유충이 살아남아 물푸레 나무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워터루..
기사 등록일: 2018-05-25
올 여름, 길고 무덥다
연방 산불 연구원들은 캐나다 대부분 지역들에 길고 불 같이 뜨거운 여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겨울이 길게 늘어져 산불시즌은 늦게 시작되었지만 횟수는 전년동기 보다 더 많은 상황이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산불은 4월말 이후 평균보다 높은 수준에서 시작되었다. 국내 산불 위험 지도에서 ..
기사 등록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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