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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료 입장권 덕에 관광객 쏟아져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무료로 공급해준 국립공원 패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4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지난 1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국립공원과 유적지를 방문해 작년에 비해 방문객 수가 12% 상승했다. 절대 수치로는 15..
기사 등록일: 2017-08-25
캐나다, 전기자동차 도입 기대보다 더딜 것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각광받는 전기자동차의 도입 시기가 소비자들의 기대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파이낸셜 포스트는 최근 과거의 전기차 판매추이를 분석해 볼 때 향후 10년 후까지 급격한 도입은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2016년을 기준으로 전기차 보급 ..
기사 등록일: 2017-08-25
캘거리에 ‘펜타닐 스티커’ 등장, 약물 확산 위험성 더 커져
앨버타, 특히 캘거리에서 펜타닐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거리에는 스티커 형 펜타닐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 당국은 “스티커 형 펜타닐은 캘거리에서 구급요원에 의해 발견되었다. 약물 복..
기사 등록일: 2017-08-25
앨버타 보건부, 치과 진료비 안내서 재작성하라
앨버타 보건부 사라 호프만 장관이 앨버타 치과의사 연합(ADAC)에서 제시한 치과 진료비 안내서에 불만을 표시하고 안내서의 진료비를 더 낮출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ADAC에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진료비 안내서를 준비하고 있긴 하나, 이 안내서로..
기사 등록일: 2017-08-25
앨버타, 시력 상실 예방 프로그램 확장됐다
앨버타 주민들의 시력 상실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약물 치료 프로그램이 확장됐다. 2년 전, 앨버타에서는 안구 내 질환을 위한 망막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anti-VEGF) 프로그램, 즉 RAPID 프로그램을 통해 시력 감퇴 등의 망막 상태를 가진 환자들..
기사 등록일: 2017-08-25
AHS, 중탄산나트륨 주사제 사용에 문제 없을 것
10월 중순에나 재공급 가능할 듯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는 목숨을 구하는 약 사용에 제한이 두 달 더 유지될 것이지만 중탄산 나트륨 주사제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중순, 보건 당국은 화이자 호스피라 사의 생산 문제..
기사 등록일: 2017-08-25
에드먼튼 다운타운서도 수영 즐긴다
에드먼튼에서 꽤 넓은 규모의 사랑스러운 비밀 속에 묻혀있던 다운타운 해변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해변은 에드먼튼의 주요 명소가 되는 것은 물론 도시를 변모시킬 것으로 보인다. 적은 비용으로 우편엽서에 나올만한 화려한 다운타운 광경, 한쪽에는 새로운 ..
기사 등록일: 2017-08-25
풋힐 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50만 불 기부 받아
풋힐 병원은 캘브릿지 홈으로부터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투자할 50만 불을 기부받을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캘거리인들과 남부 앨버타인들의 커져가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의 신생아 케어 재개발 계획에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획의 목표는 아기용 ..
기사 등록일: 2017-08-25
앨버타, 가뭄으로 물 부족현상 심화
올 여름 심각한 가뭄현상을 겪고 있는 앨버타가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심각한 물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주정부 환경공원부는 앨버타 전역에 자발적, 또는 의무적 낚시 금지를 포함해 40여 곳에 대해 물 부족 경고를 발령하며..
기사 등록일: 2017-08-18
피전 레이크, 남조류 발생 경고 내려져
앨버타의 유명 캠핑장소인 피전 레이크(Pigeon Lake)에 남조류(blue-green algae) 발생 경고가 내려졌다.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측은 에드먼튼에서 108km 남쪽으로 떨어진 피전 레이크에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남조류가 번성하고 있다면서, 남조류가 눈에..
기사 등록일: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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