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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 된 화덕 발굴작업 끝나
1600년 된 화덕(roasting pit)이 헤드-스메시드-인 버팔로 점프에서 20년전에 처음 발견된 후 드디어 발굴되었다. 이제 로얄 앨버타 박물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박물관 수석 고고학자, 밥 다우는 1990년 다른 곳을 발굴하다가 인공 유물을 처음 ..
기사 등록일: 2016-10-14
자동차 수리? 멀리 가지 마세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최소한 한 번쯤은 정비소를 찾아야 하기 마련이지만, 정비소의 영업시간에 항상 맞추어 차량을 드롭하고 픽업하는 것은 결코 편한 일이 아니다. 캘거리에서 시작한 MicroMech는 자동차 정비나 관리 및 유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원하..
기사 등록일: 2016-10-07
캠브리지 공작 부부 아쉬운 작별
캠브리지 공작부부는 지난 토요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토요일 오후 영국으로 떠났다. B.C.와 유콘을 여행한 공작부부는 정신 질환과 사회적 보호 프로그램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공작부부는 이번 여행에 3살짜리 아들 프린스 왕자와 16개월 된..
기사 등록일: 2016-10-07
유방암 치유 달리기 대회 성황리 열려
유방암과 싸우기 위한 CIBC 주최 치유 달리기 대회가 7,5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일요일, 캘거리 사우스센터 몰에서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아주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했다. 엘리애나 투다는 다른 생존자들과 암과 결투를 벌이고 있는..
기사 등록일: 2016-10-07
할로윈 스포일러
10월이 왔다. 내년을 위해 여름 옷가지들과 샌들, 그리고 정원에 놓여져 있던 가구들을 정리해 집어넣고 있다. 10월은 온갖 희안한 복장으로 치장한 사람들과 밤을 보낼 수 있는 신나는 할로윈을 기대하며 사는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1..
기사 등록일: 2016-10-07
음식물 찾아 내려온 늑대, 야영객 벌금형
지난 28일, 국립공원에서 위법을 저지른 12명의 사람들에게 캔모어 법정에서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들에게 선고된 대부분의 벌금액수는 $200에서 $1,000으로 이들은 불법캠핑을 하거나 캠핑장을 지저분하게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특히 밴프 국립공원에서 늑대떼로 곤란을 겪던 중 캠..
기사 등록일: 2016-10-07
원주민, “앨버타 들소 야생동물 지정돼야”
지난 2014년 역사적인 버팔로(들소) 조약에 서명한 앨버타 원주민 부족들이 앨버타 주정부에서 들소를 야생동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야생동물법 아래서 들소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원주민들의 문화적 상징인 들소 보존에 목적..
기사 등록일: 2016-10-07
캐나다, 아이스하키 월드컵 우승
캐나다가 지난 29일,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6 아이스하키 월드컵 결승 2차전에서 유럽 연합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아이스하키 월드컵 결승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캐나다는 이미 1차전을 3대 1로 승리한 바 있다. 2차전에서 유..
기사 등록일: 2016-10-07
요양원 자리 없어, 치매환자 끝없는 기다림
지난 2015년 12월, 캘거리에 거주하던 80세의 앤 델웬트는 치매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델웬트 가족들은 그녀가 영구적인 요양 시설을 찾을 때까지 잠시만 피터 로히드 센터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0개월이 지난 지금, 3번의 ..
기사 등록일: 2016-10-07
AHS, 임상병리 검사실 운영 나선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민영 회사에서 운영하던 임상병리 검사실 운영권을 오는 2022년부터 넘겨받는다. AHS는 지난 9월 30일, 계약이 끝나는 2022년에 민영회사 다이나라이프(Dynalife)에 자산비용으로 5천만 달러를 지급하고, 매니저..
기사 등록일: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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