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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74세로 사망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지난 금요일 밤에74세로 사망했다. 캘거리의 볼링, 엔터테인먼트와 카지노 사업가이며 오랜동안 유명 복서의 팬이었던 프랭크 시쏜은 알리와의 추억이 있다. 그가 아는 것은10년도 전에 그들이 만났을 때 아내, 로레인의 말에..
기사 등록일: 2016-06-17
보호소 야생동물 새끼들, 70% 늘어나
지난 월요일자로 Alberta Institute for Wildlife Conservation은 641마리의 환자가 있으며 작년 동기 378마리 보다 엄청나게 증가했다. “우리가 보는 환자 수가 늘어 힘들다”고 보호소의 선임 이사인 홀리 두발이 말했다. 이번 증가는 부분적으로 ..
기사 등록일: 2016-06-17
리테일 자이언트 폭탄선언_월 마트 “비자 카드 안 받겠다”
지난 토요일 월 마트 캐나다는 성명을 발표, “다음 달부터 점차적으로 비자 카드를 퇴출 시키겠다.”고 선언했다. 7월 18일 온타리오 선버 베이를 시작으로 캐나다 전역으로 확대해 비자카드를 퇴출 시키겠다는 심산이다. 그러나 금융계에서는 이 같은 월..
기사 등록일: 2016-06-17
2차대전 참전용사, 94세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2차 세계대전 때, 더그 커티스는 영국 공군으로 랭카스터 폭격기의 후방 사수였다. 그 곳에서 그는 낙하산을 건네 받고 만약 폭격기가 추락하면 뛰어내려 기도를 하라는 당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한번도 뛰어내린 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난 주 수요일 커..
기사 등록일: 2016-06-17
밴프냐 재스퍼냐? 어떤 골프장이 더 좋을까?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두 개의 철도 경쟁사, 밴프의 캐네디언 퍼시픽과 재스퍼의 캐네디언 내셔널이 있다. 이 두 회사는 관광객들에게 골프세트를 챙겨 록키로 기차를 타고 가도록 설득작업을 했었다. “골프 코스 건축가인 스탠리 톰슨이 와서 처음..
기사 등록일: 2016-06-17
캘거리 대학 교수, 일본정부가 주는 상 받는다
캘거리 대학교의 X. 지 양 교수는 일본정부가 전 세계에서 91명에게만 수여하는 라이징 선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일어교육과 캐나다와 일본간 더 밀접하고, 더 나은 이해를 조장하는데 그의 공헌을 인정해 수여되었다. 25년 전, 캘거리에..
기사 등록일: 2016-06-17
넷플릭스, 캐나다에서 여전히 강세 보여
4월까지 대략 5,200만 캐나다 가구가 넷플릭스에 가입해 2015년 6월에는 4,100만, 12월에는 4,700만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캐나다의 디지털 라이프에 관한 분기별 보고서를 토론토에 본사를 둔 솔루션 리서치 그룹에서 펴냈다. 이로써..
기사 등록일: 2016-06-17
실종된 치와와, 밴프 국립공원에서 4박5일 생존
지난 6월4일, 치와와가 레이크 루이스에서 서쪽으로 4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에서 주인의 모터홈을 뛰어내려 숲 속에서 실종됐다. 치와와 주인들은 몇 시간동안 찾아헤맸으나 강아지를 찾을 수 없었고 공원 파견소에 이 사..
기사 등록일: 2016-06-17
로열 앨버타 박물관, 외벽에 홍보 스크린 설치
다운타운의 새 건물로 이전 중인 에드먼튼의 로열 앨버타 박물관 외벽에 넓이 20m, 높이 6m의 비디오 스크린이 설치됐다. 최근 기술자들은 건물의 남서쪽에 설치된 스크린을 테스트 중으로, 이에 따라 103A Avenue를 통과하는 이들은 불꽃놀이나 지구..
기사 등록일: 2016-06-17
여름철 도로 보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 캘거리 시민들은 운전 중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향후 15주간 캘거리에서 127곳의 도로 보수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올해는 낮은 유가와 역시 낮아진 입찰가, 자금 지원 증가 등으로 예..
기사 등록일: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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