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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용 그린 카트, 내년 봄부터 배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캘거리 시민들은 내년 봄부터 음식물 찌꺼기와 낙엽 및 잡초 등을 버리는 그린 재활용 카트를 배부 받게 된다. 시민들은 추가된 이 카트의 이용 가격으로 매달 $6.50을 지불하게 됐으며, 이는 지난 30일에 시의회에서 최종 통과됐..
기사 등록일: 2016-06-03
‘경기침체, 캘거리 가정폭력 급증의 주 원인’
유가 폭락으로 시작된 앨버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캘거리에서는 가정폭력 사태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캘거리 경찰 롭 데이비슨 경사는 “경기 침체로 실업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가정 내 스트레스가 심각..
기사 등록일: 2016-05-27
고관절 치료 받으려 멕시코 갔다 날벼락
심각한 고관절 통증(hip pain)으로 걷기도 힘들어 하던 사스카츄완 지역의 농부 로이드 칼디프는 지난 2월, 멕시코의 익스타파에서 예정되어 있던 2번의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났다. 그러나 2월 11일, 아내 린과 딸 타라와 함께 멕시코 리조트에 도착한 ..
기사 등록일: 2016-05-27
이제 스탬피드에서 SuperDogs 못 본다
캘거리 스탬피드에서 37년간 이어져 온 유명한 개 묘기쇼인 SuperDogs 대신 미국의 비슷한 쇼, Canine Stars의 Dog Bowl 쇼로 교체된 것에 대해 일부 시민들이 불편한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SuperDogs와 Dog Bowl은 2개 쇼 모두 개들이 막대..
기사 등록일: 2016-05-27
자동차 등록 갱신 편지, 왜 안 오지?
앨버타 주민들은 더 이상 운전면허나 자동차 등록 갱신을 알리는 우편을 받을 수 없게 됐다.지난 4월부터 앨버타는 운전면허나 ID, 자동차 등록 갱신을 알리는 종이 우편 서비스를 중단하고 대신 등록된 이메일을 통한 알림에 나선 상태다. 주정부는 우편..
기사 등록일: 2016-05-27
미국 냉동 식품회사 대규모 리콜
미국 워싱톤 주 소재 CRF 냉동식품회사에서 생산되는 400개 이상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되어 대규모 리콜이 시작되었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냉동식품은 미국 50개 주와 캐나다, 멕시코로 수출되었다. 문제가 된 냉동식품은 2014년 이후 생산..
기사 등록일: 2016-05-27
새 필름 스튜디오, 캘거리에 문 열어
지난 주 목요일 아침, 캘거리의 SE 산업지역에 새롭게 오픈하는 2,820만 불의 캘거리 필름 센터를 살짝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언론단체들에게 주어졌다. 이 센터는 50,000 스퀘어-피트가 넘는 값비싼 내부 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하는 세 개의 사..
기사 등록일: 2016-05-27
공룡 박물관, 9백만 불 들여 확장한다
드러헬러 박물관의 파운데이션스(Foundations)라고 적절하게 명명되어진 이 전시품은 2010년 이후 최초의 주요 전시이자 930만 불 확장의 전조이다. 앨버타 문화관광부 장관, 리카르도 미란다는 지난 주 금요일,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해 2016년 자금..
기사 등록일: 2016-05-27
청소하지 않는 아이, 문제의 원인은 부모
질문 : 저의 19살짜리 아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절대 자신의 방을 치우지 않거든요. 우리는 아이가 10살일 때부터 용돈을 주었고, 만약 숙제를 하지 않거나 자기 방을 치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것들을 하지 않았고요. 우..
기사 등록일: 2016-05-20
집에 둥지 튼 새 쫓아내면 안된다
데이빗 파커는 이번 달 아내와 함께 휴가에서 돌아와 그의 다락방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는 2층의 새 이웃을 발견했다. 한 술 더 떠서 이 끔찍한 세입자는 임대비도 안내고, 말도 안한다. 가장 두려운 것은 쫓아낼 수도 없다는 것이..
기사 등록일: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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