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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단련 운동에 관한 잘못된 믿음 10가지
1. “암만해도 못하겠다!” 새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나은 건강을 위해 험한 길을 찾다보면 수많은 악마와 장벽에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 준비성은 성공의 열쇠다. 부족한 느낌, 불안감 그리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등 다양한 감정을 갖게 된다. ..
기사 등록일: 2016-04-29
캘거리 여성, 소득세 관련 사기당해
캘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위 국세청(CRA) 사기의 피해자가 된 한 여성이 2만 불에 달하는 돈을 사기당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캘거리 경찰청은 이 여성이 지난 수요일 아침 9시경에 스스로를 정부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소..
기사 등록일: 2016-04-29
에드먼튼을 ‘건강 도시’로! 의료 개발 및 혁신의 요지로 만들 계획
에드먼튼 시장인 돈 아이브슨은 지난 월요일, 앨버타의 주도를 의학적인 혁신과 기술이 자리 잡은 ‘캐나다의 건강 도시’로 변모시킬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브슨은 연설에서 재능있는 인력에게 어필하고 새로운 제품의 상업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혁신적..
기사 등록일: 2016-04-29
건조한 앨버타, 올해도 가뭄 찾아오나
앨버타가 엘 니뇨 현상으로 눈이 적은 온화한 겨울을 보낸 이후 계속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자, 적절한 시기에 맞춰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혹독한 가뭄과 산불이 찾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농업농산식품부의 기후 관찰 및 예보 책임자 패트..
기사 등록일: 2016-04-29
성병 환자 급증, “소셜 미디어가 원인”
전염성이 있는 매독과 임질 등 성병 환자가 앨버타에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에 대해 앨버타 의료 책임자들이 성적인 만남에 이용되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 증가를 원인으로 꼽고 나섰다. 앨버타의 신임 보건 의료 책임자 카렌 그림스러드 박사는 “소셜 미디어를 ..
기사 등록일: 2016-04-29
앨버타 암 환자, “수술 받기 힘드네”
새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의 직장암과 유방암 환자들이 수술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보건정보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에서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각 주의 의료 서비스 ..
기사 등록일: 2016-04-22
센터 스트리트 사자상, 새 보금자리 찾았다
캘거리 시는 지난 화요일, 센터 스트리트 다리의 역사적인 사자상 중의 하나가 로터리 공원에 새 보금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 복제품이 다리 위에 놓여져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다리 위에 올려진 자신의 후배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16-04-22
펜타닐보다 100배 강한 마약 W-18 경고
최근 경찰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보다 100배 강한 것으로 알려진 불법 마약 W-18을 다량으로 압수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응급실 의사들에게 이에 대한 경고가 내려졌다. 에드먼튼의 응급의학 책임자 커스티 맥렐랜드는 내부 공문을 ..
기사 등록일: 2016-04-22
연방정부, 노인연금 2억5천6백만 달러 덜 지급해
서비스 캐나다의 업무착오로 생계비 보조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 노년층 86,000명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 일년 이상이나 끌어왔음이 알려졌다. 이중에는 앨버타 노년층 16,000명도 포함되어 있다.지난 금요일 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비스 캐나다 업..
기사 등록일: 2016-04-22
캘거리, 106년 만에 최고 무더위
지난 19일, 캘거리의 기온이 10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이전 최고 기록은 1910년 4월 19일의 26.7도였으나, 캐나다 기상청에 의하면 캘거리는 19일 오후 2시에 이 기록을 달성하고 오후 5시에 27.5도까지 올라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
기사 등록일: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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