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도로의 과속단속 카메라 논란
가장 최초로 알려진 차량의 과속 단속은 지난 1902년, 뉴욕 웨스트 체스터 카운티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3개의 트럭을 1마일 간격으로 세워놓고 3곳에 모두 경찰을 배치한 뒤 스톱워치와 전화를 이용해 첫 번째 트럭과 두 번째 트럭 사이를 차량이 통..
기사 등록일: 2016-03-04
‘에드먼튼 퍼스트 클래스 클리너, 발암물질 관리소홀 적발’
에드먼튼 퍼스트 클래스 클리너 소유주인 알리 엘딘(68세) 씨가 유해물질 관리 위반으로 적발되어 징역형에 처해졌다. 세탁소 업주가 환경법 위반으로 징역형에 처해 진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유해물질의 소홀한 관리가 자칫 심각한 문제로 전이될 수 있다는..
기사 등록일: 2016-03-04
캘거리 배관공, 욕조 아래에서 금괴 발견
캘거리의 배관공 알리프 바둘은 작업 중 중 벽 뒤나 바닥 아래에서 만화책 최초판 등 희귀한 물건을 여럿 발견해 왔다. 그러나 지난 2월 중순, 바둘과 그가 최근에 고용한 딘 마테리는 캘거리의 한 화장실을 해체하던 중 먼지가 쌓인 고무 더미에서 평소..
기사 등록일: 2016-03-04
캐나다 NHL하키팀들 실적 최악의 해 - 불운, 매니지먼트 문제 등이 만연
현재 7개의 NHL 팀들은 동부 및 서부 컨퍼런스의 하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이러한 하향세는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으며, 한 달 전부터는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캐나다 팀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스레 나오기 시작했다. 그나마 플레이오프 진출이..
기사 등록일: 2016-02-26
캠핑카 만드는 직업은? _세이트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졸업생들, 100% 취업..
RV에서 레져 시간을 보내는 것에 심취하다 못해 커리어로 발전시킨 사람들이 있다. 세이트의 RV 서비스 테크니션 프로그램의 강사인 로빈 벙커도 이들 중 하나이다. 벙커는 “나는 항상 RV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
기사 등록일: 2016-02-26
웨스트젯의 시작을 함께했던 파일럿들 은퇴
2월 29일, 조지 하웨이는 다시 한 번, 그러나 마지막으로 웨스트젯 비행기의 조종석에 앉아 이미 수백 번도 더 운행하여 익숙하지 그지없는 코스를 운행한다. 67세의 이 베테랑 파일럿은 이 비행을 마지막으로 캘거리 기반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에서 은..
기사 등록일: 2016-02-26
아이스 캐슬 엘리뇨에 울다
올해 처음으로 홀레락 파크에 선 보였던 아이스 캐슬이 예년과 달리 겨울이 실종된 이변으로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는다. 지난 12월 말 선을 보인 거대한 얼음 성은 월요일 마지막 손님을 받는다. 2월 중순에 문 닫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는 것이 아이..
기사 등록일: 2016-02-26
축제 및 이벤트 기획자들, 입장료 받아? 말아?
축제 및 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비용을 최대로 절감하여 높아진 경찰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에드먼튼의 가장 큰 축제의 하나인 ‘서버스 헤리티지 페스티발’의 기획자는 이를 감당하고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 입장료를 받는 것을 고려..
기사 등록일: 2016-02-26
캘거리 수돗물 불소처리 다시 쟁점화
지난 2011년 중단 수돗물 불소처리가 중단된 이후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 불소처리 문제가 다시 쟁점화 되고 있다. Alex Community Health Centre의 데니스 코카람 디렉터는 “불소처리 중단 후 매년 저..
기사 등록일: 2016-02-26
펜타닐 해독제, 이제 약국에서 무료 배부
주정부의 지원에 따라 이제 앨버타의 약국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의 임시 해독제를 처방하고 무료로 배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5년, 앨버타의 펜타닐 관련 사망자는 272명에 달하며, 이는 2014년의 120명에 비해 2배가 넘는 숫자이다. ..
기사 등록일: 2016-02-26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종합) 사망 179명 제주항공..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