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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심판 밀쳐, “고의인가, 실수인가”
NHL 사무국에서 경기도중 심판을 넘어뜨린 캘거리 플레임즈 수비수 데니스 와이드맨에게 NHL 역사상 최장 기간인 20경기 출전 금지명령을 내렸다. 와이드맨은 지난 1월 27일 스코샤 새들돔에서 내쉬빌 프레데어스와의 경기를 치르던 중 심판 돈 핸더슨을..
기사 등록일: 2016-02-12
온화한 날씨로 제설 예산 남아도네
올 겨울 온화한 날씨로 인해 캘거리의 제설 예산이 200만 달러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시의회에서 지난 5일 발표했다. 시의원 와드 수더랜드는 물론 남은 겨울의 날씨가 어떤 변덕을 부리느냐에 따라 예산이 얼마나 남게 될지 달라질 수 있으나, 현재로써..
기사 등록일: 2016-02-12
에드먼튼 311 접수 전화 줄었다_예년보다 적은 눈으로 문제 감소가 이유
올 겨울 눈이 예년보다 적게 내린 덕분에 에드먼튼 신고전화인 311에 접수된 전화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먼튼의 공개 자료 시스템에 의하면, 2015년 1월 1일부터 2016년 1월 1일까지 공유지와 관련된 신고전화는 전년대비 9,00..
기사 등록일: 2016-02-12
캘거리 병원 주차비, 환자와 가족들에 큰 부담
캐나다 암 협회, 캐나다 의료협회 등이 캘거리의 병원 주차비가 너무 비싸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AHS는 주정부에서 주차관련 예산은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앨버타 어린이..
기사 등록일: 2016-02-12
2월에 찾아온 5월의 봄 날씨
지난 9일, 캘거리의 낮 최고 기온이 무려 영상 15도를 기록했다. 이로써 2016년 2월 9일은 1926년 2월 9일의 14.4도를 뛰어넘으며 90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날로 기록됐다. 그리고 많은 캘거리 시민들은 야외 패티오와 골프장 ..
기사 등록일: 2016-02-12
처음처럼 순하리 복숭아 출시
모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처음처럼 순하리(유자)가 밴쿠버에 지난 11월 출시된 후 선풍적인 인기로 출시 1개월만에 BC LDB(리커 보드)에서 진열제품으로 허가(보통 잘 판매되는 경우에 1~2년정도 걸림) 받아 리쿼 스토어에 진열 판매가 시작되..
기사 등록일: 2016-02-05
팀홀튼, 계란을 바꾸다_모회사가 닭의 사육 환경을 향상시킬 것을 약속
팀홀튼과 버거킹의 모회사는 지난 월요일 브랜드에서 사용되는 계란에 대해, 2025년까지 미국 및 캐나다, 멕시코 전 매장을 대상으로 좁은 사육 박스에서 자란 닭이 만드는 계란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은 현재..
기사 등록일: 2016-02-05
앨버타에서도 안락사 논의 펼쳐진다
앨버타 보건부 사라 호프만 장관이 곧 의사 조력에 의한 자살, 즉 안락사에 대한 논의를 앨버타의 의료 관계자들과 시작하게 된다.지난해 2월, 캐나다 대법원에서는 불치병에 걸린 성인의 안락사를 합법으로 인정했으며, 이에 따라 치료될 수 없는 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성인 환자는 안..
기사 등록일: 2016-02-05
왜 우리는 직장이 싫어도 그만두지 못할까?
하는 일이 싫어지거나 직장 상사가 모욕을 주는 상황이라면 사람들은 왜 그만두지 않는지 의아해 한다. 어떤 회사에서든 이런 일들은 발생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그런 분위기를 불쾌하게 느끼지만 떠나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좋은 임금과 혜택..
기사 등록일: 2016-02-05
세계 10대 건강식품 ‘귀리’ 캘거리 판매 시작
앨버타주에서 생산되는 천연작물 귀리가 충청북도 음성공장에서 도정 및 가공을 거쳐 모국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는데 이 상품이 최근 캘거리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현재 아리랑 식품과 A마트에서 판매 중이다.귀리는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
기사 등록일: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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