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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1월 20일에 무슨 일이 있었나?
살인죄와 불법수술로 3년형 받은 한 의사가 3일만에 항소를 제기했다. 낙태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시 되던 그 때 닥터 존 A. 히스롭은 패티 텔마 번업이 불법 소파수술 후 1-2시간 후에 사망했다고 신고한 스토리가 있었다. 대다수의 다른 나라들처럼 ..
기사 등록일: 2016-01-22
“실직 시 모기지 지원” 보험 상품까지 등장
앨버타의 불안정한 경제상황에 에드먼튼의 한 보험회사에서 실직 시 6개월 간 모기지 지불을 해주는 실업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모기지 지원 실업 보험을 내놓은 퍼스트 파운데이션 그룹(First Foundation group)의 회장 고드 맥칼럼은 지난 14일, “실직..
기사 등록일: 2016-01-22
지난해, 그리즐리곰 28마리 숨 거뒀다
지난 2015년에 앨버타에서는 28마리의 그리즐리곰이 죽음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19마리에 의하면 9마리나 늘어난 것이다. 앨버타에서 매년 숨을 거두는 그리즐리곰은 지난 10년간 평균 19마리로 알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앨버타 환..
기사 등록일: 2016-01-22
카메론 레이크, 대대적 벌목 작업 결정
캐나다 공원청에서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의 카메론 레이크 근처에 심어져 있는 나무 수백그루를 벌목하기로 결정했다. 주차장을 늘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벌목 작업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로 인해 지역의 1일 사용 지역이 공사로 인해 올..
기사 등록일: 2016-01-22
AHS, “올해 독감 예방접종률, 저조하다”
앨버타 의료 관계자들이 올 겨울 독감 예방접종률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캘거리 의료 책임자 주디 맥도널드 박사는 최근 급증한 독감 사망자와 입원환자들로 인해 독감 클리닉과 약국에서의 예방접..
기사 등록일: 2016-01-22
캘거리 레스토랑, 위생불량으로 고액 벌금형
위생 안전의 이유로 3번이나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 의해 임시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던 캘거리의 한 레스토랑이 결국 총 $36,798의 벌금을 물게 됐다.1518 Centre St. N.E에 위치한 Tai Pan 레스토랑에는 지난 18일, 14건의 공..
기사 등록일: 2016-01-22
캘거리 트랜짓, 신형 CTrain 공개
캘거리 트랜짓에서 새로운 모습의 CTrain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CTrain은 올 봄부터 단계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CTrain S200은 붉은색과 흰색, 검은색으로 이뤄져있으며, 하키 골리 마스크의 모양을 따서..
기사 등록일: 2016-01-22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워드릴까요?
앱을 기반으로 한 제설 서비스 회사가 찾아온다. 우버와 같은 방식의 앱을 사용하는 TouchPlow는 지난 11월에 캘거리에 론칭하여 약 500-7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오타와에서 시작한 이 회사는 후에 50여 개의 다른 도시로 확장되어 캐나..
기사 등록일: 2016-01-15
캘거리 잉글우드, “도미노 입점 막아라”
캘거리 SE 잉글우드 지역의 도미노 피자 입점을 앞두고 일부 주민들이 거세게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잉글우드 거주민인 미에카 웨스트는 도미노 피자 체인점이 잉글우드의 독특한 지역 특성을 파괴할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불만을..
기사 등록일: 2016-01-15
앨버타 산만 운전, 남성이 여성의 2배
앨버타 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산만 운전으로 적발된 앨버타의 남성 운전자는 여성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교통부에서는 2014년 4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적발된 산만운전자는 총 27,417명으로, 이 중 남성은 17,947명, 여성은 9,470명이라고..
기사 등록일: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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