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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과일나무 심어요_전직 홈리스 위한 과일나무 심기 프로젝트
캘거리 애비데일 지역에 위치한 홈리스 재단 운영 아파트 ‘애비데일 플레이스’ 정원에 지난 9일, 50그루가 넘는 과일나무가 심어졌다. 이 과일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단체 REAP(Respect for the Earth and All People)는 이 과일나무들로 ..
기사 등록일: 2015-08-14
한 10대 소년, 그리던 캐디의 꿈 이루어져
한 일요일 오후, 캠벨 레이드로는 생애 최고의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지난 주에 16세의 캘거리 소년은 Shaw Charity Classic에서 한 프로 골퍼를 가까이서 함께 했고, 몇몇의 전설적인 골퍼들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약 4만 명 이상의 관중이 챔..
기사 등록일: 2015-08-14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일터로 스며들다
한네스 소블라드는 그의 피부 아래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던 순간을, “그건 마치 예방접종을 맞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손에 느껴진 순간적인 고통은 금새 말끔히 사라졌다.”라고 묘사했다. NFC 칩은 스웨덴에서 오피스로 출입하거나 알람 설정, 근처의 리테..
기사 등록일: 2015-08-14
펜타닐 위험 경고 “내 아들과 같은 실수 않기를”
전직 CTV 밴쿠버 앵커이자 현재 CTV 캘거리 편집을 맡고 있는 렉 햄튼이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18세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펜타닐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지난 7월 햄튼의 아들 안토니는 캘거리의 집, 자신의 침대에서 호흡을 ..
기사 등록일: 2015-08-14
에드몬톤 프린지 페스티발 시작
에드몬톤의 대표적 거리축제인 프린지 페스티발(Fringe Festival)의 막이 올랐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프린지는 13일부터 23일까지 화이트 에비뉴를 중심으로 올드 스트라스코나 일대에서 진행된다. 연극, 마술, 단막극, 진기명기 등 각종 공연을 선..
기사 등록일: 2015-08-14
에드몬톤 요크호텔, 허물어졌지만 예술로 남는다
에드몬톤에서 한 때 악명 높던 나이트클럽이었으나 역사 속으로 사라진 보일 커뮤니티 내 요크호텔(York Hotel)의 역사와 추억을 작품에 담아 기리고자 두 아티스트가 손을 잡았다. 이 호텔은 1913년 세인트 피터스버그 호텔로 개장되었으나, 이후 기록에..
기사 등록일: 2015-08-14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확장 허가받아
캐나다 공원청에서 여러 환경보호 단체와 11명의 전직 공원청 매니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의 제안서를 받아들여 지역 확장 개발을 허가했다.이 확장 계획에 의하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는 현재 스키장 면적의 30%인 669..
기사 등록일: 2015-08-07
세인트 패트릭스 아일랜드 공원 재개방
캘거리의 세인트 패트릭스 아일랜드(St. Patrick's Island)공원이 2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 7월 31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세인트 패트릭스 아일랜드는 이스트 빌리지와 브릿지랜드 사이의 보우 강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이번 공원 재..
기사 등록일: 2015-08-07
딱지형 옴 환자 발생, ‘감염 조심’
앨버타 소아 병원의 딱지형 옴(crusted scabies) 발병 환자 1명과 접촉한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딱지형 옴 감염 가능성에 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리고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는 지난 31일,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해 ..
기사 등록일: 2015-08-07
2014년 앨버타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이름은?
지난해 앨버타에서 태어난 5만 5천여 명의 아이들 중에서는 올리비아와 리암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올리비아는 2년 연속 여자아기 이름 1위를, 리암은 3년 연속으로 가장 인기 많은 남자 아기 이름을 차지했다.특이한 이름으로는 허클베리와 멜론..
기사 등록일: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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