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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도안, 획일성을 벗어나야
캐나다 화폐가 색상은 다양하나 이미지는 단조롭다는 지적이 나왔다. 화폐 이미지는 그 나라의 업적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효과가 있는데 다양성을 추구하는 캐나다 가치에 걸맞게 화폐 이미지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온라인에서는 화폐에 여자를 넣자..
기사 등록일: 2015-06-26
캘거리 다운타운 스티븐 애비뉴, 보행자와 자전거가 공존
지난 목요일 스티븐 애비뉴에 있는 비지니스들이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오픈되며 캘거리의 사이클리스트들은 처음으로 스티븐 애비뉴를 활보했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차량 전용도로가 나누어진 캘거리의 새로운 사이클 트랙 파일럿 프로젝트와는 달리, 스티븐 애비뉴 ..
기사 등록일: 2015-06-26
차들과 보행자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거리’
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들의 속도가 느리게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길이 잉글우드 지역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당국은 독일어로 ‘살아있는 거리’라는 의미의 보차공존도로(Woonerf)의 아이디어를 생각한지는 이미 2년이 넘었다. ..
기사 등록일: 2015-06-26
앨버타 “인구 증가율” 전국 최고 기록
앨버타 재무위원회가 지난 17일(수) 발표한 분기별 인구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앨버타의 인구 증가율이 제일 크게 나타났다. 작년 4월 1일 기준으로 앨버타 인구는 4,086,639명이었으나 1년이 지난 올해 4월, 4,175,409명으로 집계..
기사 등록일: 2015-06-26
캐나다 데이 행사 소개 – 캘거리
오는 7월 1일(수), 캘거리 각 지역에는 148번째 캐나다 데이를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다운타운 프린스 아일랜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주민들이 이야기와 음악 춤 등을 선보이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프린스 아일랜드..
기사 등록일: 2015-06-26
여름철 호수, 수영 전 녹조현상 확인하세요
지난 4년간 앨버타의 여러 호수에는 100건에 달하는 남조류(blue-green algae) 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리고 남조류가 확인된 호수에서는 호수의 크기나 남조류 발생 규모와 관계없이 수영 등 입수가 금지됐었다. 그러나 앨버타에서는 최근 남조류와 관련된 ..
기사 등록일: 2015-06-19
레이크 루이스 스코키 랏지 복원 공사 막바지
레이크 루이스의 스코키 랏지(Skoki Lodge)의 허니문 캐빈이 복원 공사에 한창이다. 영국의 윌리엄 왕자 부부가 2011년 캐나다 방문 당시 조용한 여행을 위해 묵었던 곳으로 유명한 허니문 캐빈은 레이크 루이스 스키 지역에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기사 등록일: 2015-06-19
앨버타, 주니어 골프 인기 급증했다
앨버타에서 골프를 즐기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캘거리 북쪽에 위치한 타운인 크로스필드의 인구는 2,800명에 지나지 않으나, 이 타운에 위치한 콜리컷 사이딩 골프 클럽(Collicutt Siding Golf Club)에 등록된 4세에서 14세를 대상으로 한 주니..
기사 등록일: 2015-06-19
전자담배 금지령? 우스꽝스러운 일
시의원인 안드레 샤봇은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하고자 제시된 캘거리의 규정이 매우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전에 흡연을 했었던 샤봇은 “법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나중엔 얼굴에 화장도 못하게 되지 않겠느냐”라며, “대체 누구를 대상..
기사 등록일: 2015-06-19
대학생의 20%, 밥보다 술을 더 마신다
캐나다에서 발표된 최근의 한 연구는 대학생들이 다섯 명에 한 명 꼴로 음주를 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음식 섭취를 억제하는 소위 ‘음주 거식증(Drunkorexia)’이 있는 것에 대해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 행위에 대해 과거 젊은 여성들이 음주를 즐기면서 체중..
기사 등록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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