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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 캘거리 공연 확정
오는 7월 12일 스티비 원더가 캘거리에서 공연을 갖는다. 캘거리에서는 유명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많지만 특히나 스팀피드 행사 기간중에는 거물급들이 초청되는데 올해는 스티비 원더로 결정되었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퀸, 이글..
기사 등록일: 2015-05-15
집 대신 우체국으로 배송, 온라인 쇼핑 쉬워진다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에서 온라인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나다 우체국은 지난 6일, 소비자들이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우체국 지점에서 물건을 픽업할 수 있는 '플렉스딜리버리(FlexDelivery)'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
기사 등록일: 2015-05-15
영화관 구내매점 “매뉴 다양화” 성공
영화관 구내매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이 팝콘 외에도 버거류나 랩 등으로 그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이로 인해, 박스오피스 평균 수익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시네플렉스는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최대 프랜차이즈 영화 체인점인 시네플렉스(Ci..
기사 등록일: 2015-05-15
암이나 기타 여러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께
J 사장님께..안녕하십니까. 캐나다 캘거리 CN드림 신문사입니다. .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지난 여름 행사장에서 뵙고 벌써 반년이 지나갔네요. 제 기억에 사장님께서는 당시 한국서 암 검진을 받았는데 다행히 조기에..
기사 등록일: 2010-01-22
함부로 집을 빌려 주면 안 되는 이유?
지난 주말 캘거리 NW의 세이지 힐의 한 주택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집 주인인 마크와 스타 킹 씨 부부는 주말 동안 파티에 참석하고 부모님 집에 머무르기 위해 이틀 동안 자신의 집을 빌려 주기로 렌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단순히 용..
기사 등록일: 2015-05-08
비만, 질병의 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
지난 30년간 비만 인구가 4배가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비만에 대한 사회적 통념,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캐나다에는 약 120만명의 비만이 있다. 캐나다 기준으로 비만은 BMI(Body Mass Index)35 ..
기사 등록일: 2015-05-08
스스로 자동차를 고치는 것이 불법이 될까?
정보산업이 주는 또 하나의 교훈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 시대의 전장은 컴퓨터나 셀폰이 아닌 자동차 보닛 속에 있다는 것이다. Autoblog.com은 최근에 Auto..
기사 등록일: 2015-05-08
지렁이들이 앨버타를 침략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한 보고서는 지렁이들이 북쪽 숲에 침투한 것을 예로 한 종이 앨버타 북동부에 얼마나 빠르게 퍼지게 될 것인가에 대해 연구했다. Dendrobaena octaedra는 앨버타 북부의 숲에서 찾아볼 수 있는 6종의 지렁이 중 하나로, 현재의 확장 속도..
기사 등록일: 2015-05-08
모터바이크, 더 안전하게 타야
1913년부터 두 개의 바퀴로 달리는 이동 수단인 모터바이크는 운전자나 길을 지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위험한 도구로 여겨져왔다. 캘거리의 첫 바이크 사고는 1913년 7월 5일에 현재의 브릿지랜드 지역인 Harry’s drug store 앞에서 길을 건너던 10살..
기사 등록일: 2015-05-08
앨버타 홍역 예방접종률 88%, 5년 만에 증가
앨버타 아이들의 홍역 예방접종률이 5년 만에 처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발표된 앨버타 통계자료에 의하면, 1차 MMR 예방접종(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을 마친 앨버타 아이들은 2013년의 85%에서 2014년에는 88%로 증가했다. ..
기사 등록일: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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