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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플러스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마이크 더비샤이어가 2년 전에 아들을 데리고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를 기억하면 떠오르는 것은 주차장에 들어 가기까지 매우 긴 라인업을 경험해야 했던 것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사람들은 캘거리 스탬피드, 병원, 오피스 주차장 등에서 이와 같은 경험을 ..
기사 등록일: 2015-04-17
화재를 부르는 날씨?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로 인해 노즈힐 공원을 비롯해 앨버타 전역에 걸쳐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앨버타 주 각 도시의 소방관들은 이로 인해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으며, 캘거리 주변 지역에 야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졌다. Alberta En..
기사 등록일: 2015-04-17
온화한 날씨로 눈 일찍 녹아, 물 문제 발생하나
앨버타의 온화한 겨울 탓에 예년보다 눈이 일찍 녹기 시작함에 따라, 올 여름 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주정부와 전문가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할 지 예상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는 입장이다. 올 4월, 앨버타 환경 및 재..
기사 등록일: 2015-04-17
앨버타 주 법원, 역대 최장수 판사 은퇴
불과 몇 일이 모자란 44년을 한결같이 앨버타 주 법원 판사로 봉직한 게리 치오니(Gary Cioni)씨는 역대 최장수 판사의 기록을 남기고, 지난 10일(금) 마지막 업무 서류에 서명을 남겼다. 이날 동료 판사, 변호사, 검사 및 법원 직원들로 가득 찬..
기사 등록일: 2015-04-17
에드몬톤, 토론토보다 공기 나빠
에드몬톤에서 대기 오염이 심한 날은 공기 중의 해로운 미세먼지가 인구가 5배에 달하는 토론토보다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환경을 위한 캐나다 의사협회의 조 비폰드 박사는 에드몬톤에서는 토론토에서 최악의 대기 오염도를 보였던 몇 년전보다 미세 ..
기사 등록일: 2015-04-17
경찰, “민폐 끼치는 플레임즈 응원은 안돼”
6년만의 플레임즈의 플레이오프 진출로 캘거리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경찰에서는 플레이오프 경기당일 시민들에게 17 Ave. SW로 모이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캘거리 경찰 대변인 케빈 브룩웰은 지난 10일, 플레이오프가 결정된 지난 9일은..
기사 등록일: 2015-04-17
하키팀 플레임즈 선전에 캘거리 ‘들썩’
6년 만에 캘거리 플레임즈의 북미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캘거리가 들썩이고 있다. 그리고 팬들은 플레임즈가 26년 만에 스탠리 컵을 캘거리에 가져올 지도 모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플레임즈 팬 포럼 웹사이트 Matchsticks ..
기사 등록일: 2015-04-17
책 소개) 전세계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최근 모국을 방문하면서 책을 들고 다니기 불편할 듯 하여, 한국 인터넷 서점을 통해 이북(전자책)을 하나 구입해 핸드폰에 넣어서 갔다.구입한 책은 올 봄부터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던 소설 였다. 매스컴에서 크게 다루어졌던 소문난 베스트 셀러인데 ..
기사 등록일: 2012-11-09
이직을 준비하다가 실직을 당할 수도?
직장을 다니고 있던 한 회사원은 이직을 원하는 회사에 인터뷰를 보는 자리에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 남자는 현재 직장에 노티스를 주고 새로운 직장을 시작하기 직전, 오일 산업의 둔화로 그의 포지션이 더 이..
기사 등록일: 2015-04-10
웨스트-에드몬톤 몰, “고래조형물” 복원된다
2012년 웨스트-에드몬톤 몰 내부의 매점 확장 공사로 인해 쫓겨났던 고래조형물이 1층 시어즈 출입구 쪽에 조만간 복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몰 대변인 쉐리 클레그 씨는 “고래 복귀 뉴스를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고래조형물은..
기사 등록일: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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