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코로나 유행 정점 지나고 독감 유행 찾아왔다 - 의료 시스템에 여전한 압박 있..
앨버타 보건부 제이슨 코핑 장관이 지난 11일, 하수 샘플 검사에 의하면 앨버타는 코로나 유행의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코핑은 5월 3일부터 9일 사이에 코로나 입원환자는 전 주의 1,267명에서 다소 줄어든 1,225명, 중환자실에..
기사 등록일: 2022-05-20
록키 국립공원에서 화석 훔친 남성 벌금 2만불 -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에도 ..
록키 마운틴의 국립공원 3곳에서 45점의 화석을 훔친 몬트리올 남성이 벌금 2만불 형을 선고받았다. 캐나다 공원청은 성명서를 통해 레이크 루이스의 공원 관리인이 중요한 화석 유적지인 버제스 혈암(Burgess Shale)에서 화석이 옮겨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
기사 등록일: 2022-05-20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이용 쉬워져 - 입원환자는 여전히 1,200명대
앨버타 보건부 제이슨 코핑 장관이 지난 4일 진행된 주간 코로나 업데이트에서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제 의사와 전문 간호사, 약사들도 이 약을 처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 감염자가 더..
기사 등록일: 2022-05-13
앨버타 최근 독감 확진자 늘어나 - 사람들 사이 접촉 늘며 호흡기 질환 증가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가 최근 몇 주 사이에 앨버타 내에 독감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경고했다. 이번 독감 시즌 앨버타의 독감 확진 환자는 지금까지 707명이다. 그리고 온라인 자료에 의하면 이 중 상당수는 4월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22-05-13
음주 가능한 캘거리 공원 더 늘어난다 - 작년 파일럿 프로그램 성공 덕분
캘거리 시가 지난 여름부터 시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이제 캘거리인들은 더 많은 공원에서 일년 내내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5월 10일(화)부터 더 많은 공공장소에서 음주가 허용되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작년 파일..
기사 등록일: 2022-05-13
건강하고 멋진 잔디 가꾸기 요령
<기본 용어 익히기>Mulching : 잔디를 깎아 나온 것들을 잔디에 그대로 뿌려주기Aeration: 잔디땅에 숨 구멍 뚫기 Overseeing: 잔디 위에 잔디 씨 뿌리는 것 <잔디가 죽은 자리를 복원시키는 방법>일단 죽은 잔디를 갈퀴로 살살 끓어내고 위에 ..
기사 등록일: 2022-05-13
앨버타 성 소수자 인구 캐나다 평균보다 높아: 인구 조사 결과 - 통계청 데이..
통계청의 국내 인구조사 자료는 처음으로 앨버타 주에 살고 있는 성 소수자에 관해 밝히고 있다.앨버타 주 인구의 0.37%가 성 소수자로 이는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최소 12,480명의 성 소수자가 앨버타에 살고 있다.캘거리에서는 약 5천명, 전체 ..
기사 등록일: 2022-05-06
캘거리 뒷마당 암탉 프로그램 시작 - 우선 100개 가정 선정, 한 집에 최대..
캘거리의 100개 가정이 시의 암탉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에서 최대 4마리의 암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4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총 204개 신청서 중에서 무작위로 100개를 선정했다. 나머지 104개의 신청서는..
기사 등록일: 2022-05-06
앨버타, 여전히 매일 9명 코로나로 사망 - 힌쇼, “코로나는 여전한 위협”
앨버타의 코로나 입원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1주일 동안 62명이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이는 코로나 보건 규제가 대부분 해제된 지 2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코로나는 위협으로..
기사 등록일: 2022-05-06
레이크 루이스 셔틀 버스 곧 예약 시작 - 탑승 위치, 스키 리조트 주차장으로..
캐나다 공원청에서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의 예약 시작을 앞두고, 셔틀 버스 시스템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중 가장 큰 변화는 레이크 루이스의 탑승 장소를 이전의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에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화이트혼 ..
기사 등록일: 2022-05-02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