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오미크론 확산, 수술 지연 또 이뤄지나 - 수술 대기 명단, 펜데믹 이전보다 ..
앨버타의 의료진들이 코로나로 인해 의료 시스템에 또 다시 압박이 가해지면 수술 지연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캘거리와 인근 지역 의료 직원 연합의 마고 맥린 박사는 전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의료진들과 ..
기사 등록일: 2022-01-21
앨버타 공원관리국, 캠핑 예약 연중 내내 오픈 - 예약으로 인해 사이트가 마비..
앨버타 공원관리국은 지난 11일부터 앨버타 캠프장 예약을 연중 내내 가능하도록 만들어, 이전에는 예약 시작일을 정해 수백 명의 캠핑인들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하여 시스템 과부하를 유도하며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던 상황을 해결했다. 온라인 예약은 5월..
기사 등록일: 2022-01-14
화이자 부스터 샷, 맞고 싶어도 예약 어려워 - 예약 된 후에 백신 없어 취소..
앨버타 주민들이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싶어도 예약이 쉽지 않고, 예약이 된 후에도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주정부에서는 앨버타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처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부스터 샷이라면서 ..
기사 등록일: 2022-01-14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률, 지역별 큰 차이 - 캘거리 NE은 앨버타 평균 못..
지난 11월 말부터 5세에서 11세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앨버타 5세에서 11세 중 39%는 현재 최소 1번의 접종을 마쳤으나 지역별로 아이들의 접종률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에서는 SW의 Elbow 지역의 어린이 6..
기사 등록일: 2022-01-14
시눅 불어 추위에서 한숨 돌려 - 하지만 봄은 아직 멀었다
이번 주 시눅이 불면서 캘거리 기온이 온화해져 최근 몇 주 동안 추운 북극 폭풍에 의한 추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의 기상학자 헤더 피미스컨(Heather Pimiskern)은 북극 기단이 따..
기사 등록일: 2022-01-14
앨버타 코로나 입원 환자 증가세 - 감염자는 6만명 육박, 연일 기록 갱신 중..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앨버타의 코로나 입원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 기준, 앨버타에서는 708명이 코로나로 입원 중이었으며, 이 중 80명은 중환자였다. 하루 전날인 10일에는 635명이 입원, 이 중 7..
기사 등록일: 2022-01-14
앨버타 주 전역, 코로나 신속검사 키트 동나 - 1월 17일 이후에 키트 도착..
앨버타 주 전역의 약국에 코로나 신속검사 키트가 모두 동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정부에 의하면 1월 17일까지 새로운 키트는 앨버타에 도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를 공개한 앨버타 블루 크로스의 대변인 르네 이그나시오는 지난 9일, “..
기사 등록일: 2022-01-14
에드먼튼,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15명 기록 - 2020년보다 소폭 증가..
2021년 에드먼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보행자 사망 5명을 포함해 소폭 증가하면서 2018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작년 에드먼튼 거리에서 추돌로 15명이 사망해 2020년 사망자 수 12명보다 증가했으며, 2018년 19명 사망 이후 가장 높..
기사 등록일: 2022-01-07
주정부 공지) 코비드-19 증상이 있거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코비드-19 증상이 있거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집에 머물면서 다른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이제 법적으로 아래에 설명된 대로 격리해야 합니다:+ 완전 백신 접종 (2회 또는 얀센 1회): 증상이 ..
기사 등록일: 2022-01-07
펜데믹 2년째 접어든 캐네디언, 지난해보다 긍정적 - “1년 전보다 지금이 행..
펜데믹의 두 번째 해를 보내고 있는 캐네디언들은 지난해보다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최근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이는 18세에서 24세의 젊은 층 사이에서 두드러졌으며, 이 연령대의 42%는 1년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답..
기사 등록일: 2021-12-3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