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힌쇼, 실내 모임 제한은 의료 시스템 부담 안주려 - 4차 유행, 다시 1주일..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가 지난 16일, 주정부에서 15일에 발표한 코로나 보건 규제와 관련한 혼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힌쇼는 우선 논란이 되고 있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의 실내 친목 모임 제한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
기사 등록일: 2021-09-23
식당, 바 직원들, 백신여권 채택에 괴롭힘 당해- 화난 고객들 위협에 테이크-..
캘거리의 Langdon Firehouse Bar & Grill 주인인 그렉 톰슨(Greg Thompson)은 코비드-19 백신 여권을 반대하는 모욕적인 고객들의 위협과 따돌림 때문에 정상영업을 위한 계획을 포기하고 식당 내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기사 등록일: 2021-09-23
캐나다 국민, 가상 진료 효율적으로 느껴 - 기술이 발전하며, 가상 진료 선호..
KPM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가 포스 웨이브로 접어들며 앨버타에서 예정되어 있던 수술들이 취소되고 병실이 만원인 상황에서 캐나다 국민이 81%가 팬데믹이 캐나다의 헬스케어를 영구적으로 바꿔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MPG 보건 및..
기사 등록일: 2021-09-16
앨버타 코로나 중환자, 역대 최다 기록 - 중환자 212명, 90%는 백신 접..
앨버타에서 코로나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들의 숫자가 펜데믹 기간 중 최고를 기록했다.지난 14일 기준, 앨버타의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212명으로, 전날에 세웠던 202명의 기록을 또 다시 넘어섰다. 이에 앞서 펜데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이들이..
기사 등록일: 2021-09-16
은퇴 후 어디 살 것인가? 코비드-19 영향으로 변화 - 현재 사는 곳에서 더..
RBC 조사에 따르면 많은 앨버타 노년층이 현재 사는 곳을 팔기 보다는 더 오래 살기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변화는 코비드-19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RBC의 릭 로우스(Rick Lowes) 전략 부사장은 "평균 약 22%의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1-09-09
플레임스 마스코트, 하비 인기 급락 - 마스코트 30개 중 29위 차지해
캘거리 플레임스(Flames) 마스코트 하비 더 하운드(Harvey the Hound)가 NHL 마스코트 인기 조사에서 30개 마스코트 중 29위를 차지했다. 꼴찌를 차지한 마스코트는 호넷(Hornet), 스팅거(Stinger)였다. 아무도 호넷을 좋아하지 않았다.하비가 겨..
기사 등록일: 2021-09-09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안하는 1차 접종자 많아 - 앨버타 주민 5%는 1차 ..
일부 앨버타 주민들이 코로나 1차 접종을 마친 뒤 4주가 지난 후에도 2차 접종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정부의 자료에 의하면 약 21만 6천명의 주민들은 2차를 접종 받을 수 있는 상태임에도 1차 접종만 마쳤으며, 이들은 앨버타 주민 ..
기사 등록일: 2021-09-09
앨버타 주민 70% 백신 2차까지 완료 - 국내 다른 지역보다 아직 접종률 낮..
지난 9월 2일부로 앨버타 12세 이상 주민 70%, 즉 260만 명이 코로나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 밖에 78.2%는 1차 접종을 마쳤으나,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하는 12세 이하를 비롯해 110만 명은 한 차례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21-09-09
캘거리 올 가을, 따뜻하고 건조할 것 - 기온 높고 태풍 잦아 가뭄 심화될 수..
기록적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냈던 캘거리의 올 가을은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국의 기상 분석가 알리샤 페더슨은 올 가을 캘거리의 날씨는 평균보다 높을 것이라면서, 올 여름에도 일일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평균을 낸 ..
기사 등록일: 2021-09-02
앨버타 주민 코로나 후유증 설문조사 이뤄진다 - 확진자 중 4분의 1은 완치 ..
펜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던 앨버타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는 이를 통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완치 후에도 증상이 수 주, 혹은 수 개월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을..
기사 등록일: 2021-09-0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