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결과, 코비드 백신 신뢰도 안정적 - 응답자 10명 중 8명..
레거(Leger) 조사기관이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신뢰가 옥스포드-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혼란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결과를 내놓았다.또한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백신 여권에 ..
기사 등록일: 2021-05-13
앨버타 백신 접종 예약 돕는 트위터 계정 화제 - 실시간으로 예약 ..
앨버타의 코로나 백신 접종 자격이 6일에는 30세 이상, 10일에는 12세 이상으로 확장된 가운데, 앨버타의 백신 접종과 관련된 ‘VaxHunterAB' 트위터를 운영하는 사라 맥케이는 더욱 바빠진 상태다. 에드먼튼에 거주하는 맥케이는 친구 조나야 매더슨..
곰 공격 사망에 국립공원 방문객에 주의 촉구 - 산행시 그룹으로 움..
지난 5일(수) 와이파러스(Waiparous) 인근에서 캘거리대학 러츠만 교수가 곰의 공격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과 학계에서는 안전을 조언하고, 사고정황을 조사하고 있다.캘거리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마르코 무시아니(Marco Musiani) 박..
에드먼튼 공원에서 음주 가능? - 시의회, 7개의 공원에서 여름 시..
에드먼튼 시민들은 5월 말부터 강가에서 시원한 맥주캔을 따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드먼튼 시의회는 지난 3일 7개의 공원에 있는 47개의 지정 피크닉 부지에서 5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주류 소비를 허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승인했..
기사 등록일: 2021-05-06
의료진, 임산부에 코비드 백신 접종 촉구 - 코비드 변종과 싸우는 ..
캘거리의 산전관리 전문의 엘리애나 카스틸로(Eliana Castillo)는 지난 3주 동안 앨버타 병원에서 산전 이외의 치료를 원하는 임산부가 증가했다고 말했다.카스틸로 박사는 캘거리 대학교 의과대학(Cumming School of Medicine) 산부인과 임상학 부교수이자 ..
레이크 루이스 셔틀 버스 예약 시작
캐나다 공원청은 밴프 국립공원 내 차량 수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셔틀 서비스 예약이 시작되었다.5월 12일부터 방문객들은 레이크 루이스의 작은 마을에 있는 파크 앤 라이드에서 호숫가까지 셔틀 버스를 탈 수 있다.모레인 레이크 셔틀은..
중환자 늘어나면 생존 가능성으로 치료 결정 - AHS, 4단계의 중..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의료 시스템에 압박이 커진다면, 내년에는 생존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 대한 치료가 우선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중환자 분류 프레임워크’ 문서는 지난 30일 공개됐으며, 중환자 증가에 따른 ..
속보) 앨버타 30세 이상, 6일부터 백신 접종 - 12세 이상도..
앨버타 주정부에서 5월 6일부터 30세 이상의 주민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후 10일부터는 12세 이상의 모든 주민들에게 접종 자격이 주어진다. 12~15세 청소년에게 화이자의 백신접종 승인은 세계 최고로 기록되었다. 주수상..
앨버타 50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 4월 30일부터 예약..
앨버타에서 4월 30일 오전 8시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자격을 2D까지로 확대한다. 이로써 앨버타의 50세 이상, 즉 1957년생부터 1971년생까지 모두 접종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최전방 경찰과 소방관, 중질환을 가진 12세 이하의 아이를 둔 가..
기사 등록일: 2021-04-30
카나나스키 방문하려면 이제 이용료 내야 - 6월 1일부터 일일 패스..
앨버타 주정부에서 카나나스키(Kananaski) 방문자들에게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방문자들은 차량 1대당 하루에 $15의 일일 패스, 혹은 $90의 1년 패스를 구매해야 한다. 다만 카나나스키를 통과해 다른 지역으로 이..
기사 등록일: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