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캘거리 라이프, 여전히 ‘굿’ - 코비드의 무게 여전
캘거리 시가 진행한 연간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캘거리 시민들은 여전히 캘거리를 살기 좋은 곳이라고 꼽는 가운데, 만족도 면에서는 최근 상황이 악화된 팬데믹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사에서 여러 지표들이 떨어진 가운데, 응답자의 79%는 ..
기사 등록일: 2020-11-12
에드먼턴 시의회, 도심 제한 속도40 Km/h로 - 내년 여름부터 주택가, 번화..
수요일 에드먼턴 시의회는 주택가와 보행자가 많은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40Km로 제한하는 법안을 찬성 9 반대 3으로 통과시켰다. 새로운 속도 제한은 내년 여름부터 적용된다.제한속도 변화는 시속 50 Km 지역 및 주택가 도로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간..
기사 등록일: 2020-11-12
코로나 펜데믹에도 쇼핑몰 산타 돌아오나 - “마스크 쓰고 사진 촬영 하세요”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캘거리의 대형 쇼핑센터에서 쇼핑객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사우스센터 몰(Southcentre Mall)은 지난 3일, 11월 13일부터 산타와 사진 찍기 행사가 시작되지만 이전과 달리 산타와의 거리두기가 이뤄질 것..
기사 등록일: 2020-11-12
앨버타 주민 60만명 독감 예방 접종 마쳐 - 지난해 동일 기간 보다 5만명..
앨버타 주민 중 59만 7천 여명이 이미 독감 예방 접종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올해 독감 예방 접종이 시작된 이후 10월 24일까지의 숫자를 집계한 것으로, 전년 동일 기간과 비교하면 5만 명 이상이 더 접종을 받은 것이 된다. 지역별로는 ..
기사 등록일: 2020-11-05
무과실 보험료 내릴까? - 재정부 장관, 보험 산업과 추가적 논의할 것
자동차 보험 자문위원회는 무과실 보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이 앨버타 운전자들의 보험료를 9.4% 내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앨버타는 현재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보험료가 높은 지역이다. 2019년에 설립된 자문위원회는 높아지는 보험료의 원인을 대인배상..
기사 등록일: 2020-11-05
시눅 & 마켓몰, 은밀하게 쇼핑객 생체 정보 수집해 - 디지털 키오스크에 카메..
앨버타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연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에서 가장 큰 쇼핑몰 두 곳을 운영하는 회사가 디지털 키오스크 내부에 숨긴 카메라를 사용해 5백만 명 이상의 쇼핑객 이미지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보고서는 캘거..
기사 등록일: 2020-11-05
닫혔던 도로, 다시 열렸다 – 캘거리 NW Crescent Rd., 차량 통행 시작
캘거리 크레센트 하이츠 커뮤니티 협회는 시청이 Crescent Rd.를 다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연 결정에 매우 실망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해당 도로는 Memorial Dr.와 비슷하게 4월부터 보행자와 자전거 만이 다닐 수 있도록 하여 코비드-19 팬데믹으..
기사 등록일: 2020-10-29
교통 위반 티켓, 어떻게 하지? - 직접 방문이 제한되어 처리되지 못한 티켓 ..
코비드 확진자가 늘어나며 교통 재판소에 직접 방문하는 것이 제한되었고 시스템은 거의 4개월간 쌓인 범칙금들이 쌓여있다. 안전을 위해 재판소는 이메일이나 우편, 전화를 통해 케이스들을 처리하고 있으며, 범칙금은 앨버타 서비시스 웹사이트를 통해 결제가 ..
기사 등록일: 2020-10-29
COP스키장, 시즌 패스 구매 폭증해 일시 중지 - 가족 시즌 패스 구입 50..
윈스포츠(Winsport)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례없는 티켓 수요와 제한된 수용 능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작업을 하던 중 지난 주 수요일 사상 처음으로 캐나다 올림픽 공원의 스키 힐 겨울 시즌패스 판매를 중단했다.여름부터 패스가 판매되었지만, 10..
기사 등록일: 2020-10-29
연방정부 캐나다 산 백신 공급계약 체결 - 퀘벡 생산시설에 1억7천3백만 달러..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산 1차 백신 선정 계약을 발표했으며, 캐나다가 충분한 양의 백신 확보를 위해 다른 제약회사들과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뤼도 총리는 또한 2021년쯤 백신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도 앞으로 몇 달 안에 ..
기사 등록일: 2020-10-29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앨버타 근로자 2024년 미지급..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