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폐쇄했던 공원 17곳 조용히 개방 - 캠핑하면서 자연과 접..
일부 공원 폐쇄 및 양도계획에 온라인 청원 52,000명 넘어앨버타 주정부는 COVID-19로 인해 내렸던 주립공원 17곳과 레크레이션 사이트 폐쇄조치를 조용히 종료하고 개방했다. 주정부는 처음에 주립 공원 20곳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하고,..
기사 등록일: 2020-06-25
속보) 내일 22일(월) 국립공원 캠핑장 재예약 재개 - 신규 예약..
속보_60) 지난 주 수요일 연방정부는 COVID-19로 공원운영이 중단된 이래 처음으로 캐나다인들이 밴프, 재스퍼 및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의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미 캠핑장 예약이 된 사람들은 22일..
기사 등록일: 2020-06-21
속보) 올해 국립공원 셔틀버스 운행 안해 - 모레인 레이크 6월24..
속보_59) COVID-19 규제가 해제되고, 방문객들이 돌아오기 시작하자 밴프 타운사이트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마운틴 공원을 방문하고자 사람들은 버스와 셔틀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대..
앨버타, 영화관도 서서히 오픈 준비 나서 - 영화관 체인, 일부만 ..
영화관 체인 시네플렉스(Cineplex)에서 오는 6월 26일 앨버타의 극장 중 6개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시네플렉스에서는 지난 15일,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운영이 중단되어 왔던 영화관의 문이 열린다면서, 운영이 재개될 캘거리의..
기사 등록일: 2020-06-18
시코미 호수, 올 여름은 문 안연다 - 코로나 확산 막기 위한 결정..
캘거리 남쪽의 피쉬 크릭 주립 공원 시코미(Sikome) 호수가 올 여름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환경 및 공원부 제이슨 닉슨 장관 홍보 비서 제시 신클레어는 이 같은 결정은 공공 보건 관계자들과 함께 내린 것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시설의 소독,..
해외여행 못가니 국내 여행이라도 - 6월 첫 주 국내 여행 예약 3..
에어비앤비(Airbnb)에서 6월 첫 주의 국내 여행 예약이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코로나 19 이전의 에어비앤비 예약은 40%가 국내, 60%가 해외였으나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며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린 이들이 늘어난 덕분..
대다수 극장 금요일 문 안연다 -랜드 마크 시네마, 빨라야 6월26..
금요일 재개되는 앨버타 2단계에 영화관이 포함되어 있지만, 영화관 대부분은 몇 주 동안 문을 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캐년 메도우 시네마는 페이스 북에서 금요일에 다시 문을 열 것이라고 밝힌 반면, 랜드마크 시네마는 빨라도 6월26일까지는 3곳의 캘..
혈액 수요 증가에 헌혈 촉구- 중단되었던 선택적 수술 재개로 수요 ..
장기 헌혈인인 지아드 파젤(Ziad Fazel)은 헌혈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의 헌혈은 COVID-19 팬데믹으로 캐나다 공급이 줄어들면서 더 필요하게 되었다.파젤은 지난 토요일 캐나다 혈액 서비스(Canadian Blood Servic..
공원에서 ‘떨어져서’ 걸어요 - 따뜻한 날씨와 규제 완화로 주민들 ..
앨버타 주민들은 예상했던 대로 공원으로 향했다. 구글의 코비드-19 커뮤니티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앨버타 공원들이 사용되는 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3일부터 2월 6일을 기준으로 5주씩 정보를 집계한 구글..
레스토랑 오너들, 공간이 부족해 -간격 유지하며 정상 영업은 불가능
일부 레스토랑 오너들은 주정부가 발표한 경제 재개 계획 2단계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고객 수에 대한 대중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 9일에 발표된 재개 계획 2단계에서 주수상인 제이슨 케니는 레스토랑, 바, 펍, 카페가 12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