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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앨버타는 걱정 없다?_ 캘거리 국제공항 아무런 조치 없어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Wuhan)에서 처음 확진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 보건당국은 앨버타까지 바이러스가 도달하지는 않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중국 국립 보건 위원회(National Health Commission..
기사 등록일: 2020-01-23
의사조력사망 접근, 앨버타 지역별 편차 커 _ 조력사망 부정적 인식과 전문인력..
지난 2016년 6월부터 앨버타에 의사 조력 사망제도가 도입된 이후 해마다 이를 신청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시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의사조력에 의해 사망한 사람의 수는 총 377명으로 2018년 307명, 2017년 ..
기사 등록일: 2020-01-16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 방문자 2백만명 기록 _ 지난해 전체 도서관 방문 중 ..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이 14개월 전 문을 연 이후, 2백만명이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거리 공공 도서관 측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CEO 마크 아스버그는 “이는 새로운 도서관이 캘거리 시민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중요한 사회 기..
기사 등록일: 2020-01-16
동물 학대 민원 빗발쳐 _ 시 당국, 오너들에게 애완동물들을 따뜻하게 보호할 ..
지난주에는 한 마리의 골든 레트리버와 세 마리의 강아지들이 아무도 없는 마당에 방치되어 떨고 있는 것을 에드먼튼 시의 동물 케어 및 관리부가 발견하였고, 강추위와 함께 동물 관련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에드먼튼 시는 시민들에게 추운 날씨에 애완동물들..
기사 등록일: 2020-01-16
눈사태에 깔린 스키어, 캘거리로 이송 _ 레이크 루이스의 마운트 헥터 지역에서..
STARS에 따르면, 레이크 루이스 북쪽에서 일어난 눈사태에 깔린 한 여성이 한 시간 정도가 지난 뒤 친구에게 구조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2세의 여성 은 친구와 밴프 국립공원 보우리버 밸리의 93번 고속도로를 따라 스키를 즐기고 있었고, 눈사태..
기사 등록일: 2020-01-16
에드먼튼, 독감으로 6명 사망_ 입원 환자도 앨버타에서 가장 많아
지난 12월 14일부터 1월 4일 사이에 에드먼튼 시민 3명이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리고 이 기간 동안 에드먼튼 이외의 앨버타 지역에서는 독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올 독감 시즌 앨버타 내의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기사 등록일: 2020-01-16
크로스컨츄리 스키 타기 최적의 장소 ‘캔모어 노르딕 센터’
최근 몇년 새 한인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XC스키. 여러 한인동포산악회에서는 매년 겨울이면 XC스키를 타지만, 개인적으로도 삼삼오오 모여 스키를 타는 동포들이 많이 늘었다. 운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 동안 체력 단련도 되고, 맑은 공기와 햇..
기사 등록일: 2020-01-09
무슬림 청소년협회, 쓰레기 치우며 새해 첫 날 보내
아마디야 무슬림 청소년협회(Ahmadiyya Muslim Youth Association)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12월 마지막 날 올림픽 플라자와 스테팬 애비뉴에서 카운트 다운을 했던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주으면서 새해 아침을 보냈다.이 단체는 여러 해 동안 ..
기사 등록일: 2020-01-09
앨버타 전자담배로 인한 폐질환 환자 발생...전국에서 15번째, 회복은 가능할..
앨버타 주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해 심각한 폐질환을 일으킨 환자가 최초로 발생했다. 앨버타 보건부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2일 발표했으며, 앨버타 보건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이 성인 환자가 앨버타 어느 지역에서 거주 중이었는지 등 자세한 정..
기사 등록일: 2020-01-09
에드먼튼 공공 도서관의 최다 대출은 ‘영화와 회고록’
2019년 에드먼튼 도서관(Edmonton Public Library, EPL)에서 가장 대출이 많았던 품목은 영화로 각색된 서적과 유명 인사의 회고록들로 대출을 위해서는 여전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대출이 많이 되었던 책은 전 미국 영부인 미셸..
기사 등록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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