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미국 입국 강화 규정에 캐나다는 면제돼야” - 캐나다 연방..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미국에 입국하는 반려견에 적용되는 새로운 규제에서 캐나다는 면제되어야 한다고 반발했다.마크 홀랜드 연방 보건부 장관은 오는 8월1일에 발효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상당히 우려한다”면서 ..

영상)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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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 - 밴쿠버는 7위…북미에..

(안영민 기자) 캘거리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는 최근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목록을 발표했는데 캘거리가 상위 10곳 가운데 5위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전세계 17..

올 여름 휴가는 캐나다 빙하국립공원에서…Glacier National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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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여행주의보 발령 - 캐나다 정부,..

캐나다 정부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4개국이 테러 위협이 매우 높다면서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정부는 4일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위험 수준을 '일반적인 보안 예방 조치를 취하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주의를 기울이라'로 업그..

산불로 관광업계 긴장 - 앨버타주 업계 관계자, “예약 줄고 있다”

오늘(5월 17일) 첫 출항 웨스트젯 직항... 향후 산불 영향 미칠지 관심... 앨버타를 강타하고 있는 대형 산불로 관광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국지적으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위험이 필요 이상 경계심을 주고 있고 BC주에서 넘어오는 산불 연기와 함께..

에어캐나다, 고객 만족도 ‘꼴찌’ -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이 고객만족도에서 촤하위 평가를 받았다.소비자 분석 회사인 J.D. Power가 8일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에어캐나다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부문에서 꼴찌를 차지했다. 고객 만족도에서 최하위이..

캘거리 국제공항, 지난 해 이용승객 최고기록 세워 - 2023년 1..

지난 해 캘거리 국제공항의 이용승객 수가 지난 2019년 세웠던 1,800만 명을 넘은 1,850만명으로 집계되면서 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는 2028년 경에는 이용승객 수가 무려 2,3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예매 가능 - 대한항공과 웨스트젯항..

웨스트젯항공이 대한항공과 공동운항을 확대 실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대한항공도 같은 날 한국에서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에 따라 웨스트젯이 신규 취항하는 인천~캘거리 노선은 대한항공의 예약·발권 서비스를 이용해 항공권을 살 수 있고 스카..

CN-TV) 꿈의 여행지 알래스카…- 앵커리지+페어밴크스  그리고 ..

안녕하세요 CN-TV입니다 .지난해 2023년 알래스카 하이웨이 영상을 만들어 올려 많은 분들이 감상하셨는데요.. (그것은 영상 끝부분에 한번 더 붙여 두었습니다) 이번에는 앵커리지와 주변 도시 스워드, 휘티어를 돌아보고 북쪽으로 올라가 드날리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