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한인회 송년파티 성대히 열려
11월 28일(토) 저녁 한인회관에서 캘거리 한인회 주최 송년파티가 열렸다. 공연 출연팀들 포함 약 22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송년 행사에서 이기천 밴쿠버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캘거리는 평화롭고 행복한 동포사회라서 항상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렇게..
기사 등록일: 2015-12-04
독자투고) “표준 수준에 훨씬 못 미친 10월31일 에드몬톤 노인..
진실은 반드시 온다 그러나 연착할 때도 있다민주주의 체제하의 세계 문명국가들은 그들의 헌법에 근거한 원칙과 질서에서 운영된다.카나다, 알버타주에있는 모든 영리단체든 비영리 단체든 Rule 과 Order 즉, 법과 명령(처벌)의 규정이 있고 이 내용을 명문화 하여 주정부에 정식으로 등록 함으..
기사 등록일: 2015-11-13
‘주 캐나다 대사관, 앨버타주에서『현지 맞춤형』외교 전개’
조대식 주 캐나다 대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앨버타주를 공식 방문했다. 조 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 에너지, 교육 등 주정부의 핵심부처 장관 및 의회의장을 포함한 고위인사들과 면담, 한-앨버타간 협력현황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에드먼튼 노인회 회장 인준
에드먼튼 노인회는 지난 토요일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된 우상욱 현 회장에 대한 인준투표를 실시, 우상욱 현 회장의 당선을 인준 했다. 이날 11시부터 시작된 인준투표는 난상토론 끝에 거수로 결정, 압도적 차이로 통과 되었다. (오충근 기자)
기사 등록일: 2015-11-06
에드먼튼 우상욱 노인회장, 무투표 재당선
10월24일(토) 열릴 예정으로 있던 에드먼튼 노인회장 선거는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우상욱 현 회장이 무투표 당선 되었다. 노인회는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 등록을 받았으나 우상욱 현 회장 혼자 입후보 등록을 해 투표를 하지 않았다. 우상욱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더 회장직을 수행한다. ..
기사 등록일: 2015-10-30
본국정부 재외동포현황 발표_캐나다 거주 동포22만명
본국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해외 동포는 전세계 181개국에 총계 7백18만 4천8백72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본국정부가 해외 거주 동포 집계를 처음 시작한 1971년70만 2천928명에 비해 10배가 증가된 수..
기사 등록일: 2015-10-23
캐나다 동포 7명, 재외동포 유공 포상자로 선정
제9회 한인의 날을 맞아 서부캐나다에 거주하는 김수근 캘거리 한인회장(대통령표창), 정성자 스테파니 밴쿠버 시온합창단 지휘자(국민훈장 동백장), 스티브 김 C3 밴쿠버 소사이어티 이사(국무총리표창)와 동부쪽 4명을 포함 캐나다에 총 7명 동포들이 ..
모국 정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운용
외교부는 검찰청과 함께 사기죄 등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중지되어 있는 재외국민을 위해 2015. 10. 12(월)∼2015. 12. 11(금)을 특별자수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에 재기신청(자수)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는 혐의자의 장기 국외체류로 인한 미해..
기사 등록일: 2015-10-16
에드먼튼, 다이빙벨 영화 상영
논란이 되고 있는 다이빙벨이 에드먼튼에서 상영되었다. 지난 3일(토) 오후 3시 아본모어 연합교회에서 상영된 다이빙벨은 “조국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 기획한 것으로 이날 영화 상영에는 60여명의 한인교포들이 참석했다. 이동성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사 등록일: 2015-10-09
캘거리 한인 아트클럽 컬쳐 데이 행사 마쳐
한인 아트클럽이 제 4회 앨버타 컬쳐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 첫날인 지난 25일(금)에는 한지 공예로 한복 인형을 만들었고 학부형도 함께 참여하여 민화로 카드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날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마지막날인 27일(일)에는 올해로 5회째를 맞..
기사 등록일: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