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SAIT, 연방정부에서 2천만 불 지원받아 캠퍼스 개선한다
SAIT가 연방정부로부터 2천만 불을 수혈 받아 낙후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주 수요일 발표된 고등교육기관 전략적 투자 기금(Post-Secondary Institutions Strategic Investment Fund (SIF))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게 되어 특별한 세 개..
기사 등록일: 2016-10-21
캘거리 학생 연합, 맥 홀 운영권 잃었다
캘거리 대학교의 맥이완 학생 센터(McEwan Student Centre)가 앞으로는 학생 연합이 아닌 학교에 의해 운영된다.맥 홀(Mac Hall)로 불리는 맥이완 학생 센터는 지난 40년 이상 학생 연합에 의해 운영돼 왔으나 캘거리 대학교 측에서 이 계약을 종료시..
기사 등록일: 2016-10-14
캘거리 학생들, 주 평균보다 뛰어나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과 가톨릭 교육청(CCSD)이 2015-16 학년도에 치러졌던 주 학력평가(PATs)와 디플로마 시험 점수를 지난 7일 공개했다. 그리고 두 교육청 모두 주요 과목에서 허용 점수인 50점과 우수 점수인 80점을 넘은 학생..
기사 등록일: 2016-10-14
남학생은 민소매는 되고 여학생은 안 돼?
캘거리 잭 제임스 고등학교(Jack James High School) 학생들이 학교의 복장 규정은 여학생들에게 불공평하며, 교사들의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다른 결정이 내려지기도 한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잭 제임스가 속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은..
기사 등록일: 2016-10-14
CBE 학교 7개 공사 지연, 어쩌나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이 올 가을, 2천 명의 학생들을 추가로 수용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 가운데 궂은 날씨 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이 새 학교 개교를 늦추고 있다. 그리고 CBE는 당초 1,500명의 추가 학생을 예측했으나, 실제로 늘어난 학생..
기사 등록일: 2016-10-14
반무슬림 포스터 캘거리 대학에서 발견돼
반무슬림 포스터가 지난 화요일, 캘거리 대학에서 발견된 후 두려움과 분노가 고조된 가운데 관리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캠퍼스 보완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우 충격적이고 개인적으로 매우 화가 나는 일이다”라고 캘거리 대학 총장..
기사 등록일: 2016-10-07
캘거리 학부모 단체, “PAT 정말 없어지나?”
앨버타 교사 연합 관계자가 주 학력평가(provincial achievement tests, PATs)가 곧 사라질 것이라고 발언한 이후, 캘거리의 학부모 단체에서 주정부에 PATs의 폐지를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나섰다. 이에 대해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
기사 등록일: 2016-10-07
금요일 학교 일찍 파해 학부모 걱정 는다
일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점심시간을 줄이거나 평일 수업시간을 늘리면서 금요일 일정을 짧게 재조정하자 학부모들의 학교가 일찍 파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들로부터 이에 대한 많은 우려를 들었다. 그들은 금요일 방과 후..
기사 등록일: 2016-09-30
앨버타 대학, 세계 우수대학 순위에서 107위 차지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200개 대학을 꼽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앨버타 대학과 캘거리 대학이 각각 107위와 195위를 차지했다. 양 대학 모두 영국의 타임스 고등교육(THE•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16-17년도 세계 우수대학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107위를..
기사 등록일: 2016-09-30
수학 공포증? 수학 어떻게 생각하니?
에드먼튼 NE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곧 수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문제에 답을 작성해야 한다.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기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수학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수학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알..
기사 등록일: 2016-09-23
 
최근 인기기사
  문턱 높아진 캐나다…관광 비자 ..
  캘거리 주거 지역 교통안전 강화..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CN 주말 단신) 자유당 지지..
  미 관세 여파로 캐나다 일자리 ..
  앨버타, 내달부터 교통 단속 카..
  캘거리, 왜 스시집 천국이 됐나..
  쑤티나 원주민, 대형 거주지 및..
  (CN 주말 단신) 미국 여행 ..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댓글 달린 뉴스
  화마가 휩쓸고 간 재스퍼, 여름.. +1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1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1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주정부 공지) 실습 학습을 위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