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3년 전 학생없어 닫은 학교, 다시 여는 이유는?
불과 3년 전에 부족한 학생 수를 이유로 문을 닫았던 캘거리 Eugene Coste 학교가 다시 문을 연다고 발표돼 지역의 학부모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최근 앨버타 교육부 장관은 비어있던 Eugene Coste 학교가 내년부터 다시 학생을 받고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기 때문에, 현재 홍수로 인..
기사 등록일: 2013-11-08
“스쿨버스 안전벨트 장착 의무화해야”
스쿨버스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에드몬톤에서 등교길에 스쿨버스에 치여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캘거리 근교 시골지역인 크로스필드에서 스쿨버스와 픽업 트럭이..
기사 등록일: 2013-11-01
SAIT, 캐나다 최고 연구 대학
캘거리의 SAIT 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연구 대학(research college)으로 선정됐다. 이는 RE$EARCH Infosource Inc.에서 10월 23일 발표한 ‘캐나다의 최고 50개 연구 대학’ 결과에 의한 것으로, 이 결과 SAIT이 1위, 에드몬톤의 NAI..
기사 등록일: 2013-11-01
마운트 로얄 대학교, 학생들 정신 건강 지킨다
마운트 로얄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교 측은 캠퍼스 내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수 연수,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한 학생들의 건강 체크, 학습 공간 밝게 유지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대책 ..
기사 등록일: 2013-10-25
캘거리 공립 고등학교, 학급 당 평균 27명
지난 17일,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이하 CBE)에서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의 22개 공립 고등학교 중 17개의 학교 학급 당 평균 학생은 27명인 것으로 드러났다.그리고 그 중 8개의 학교는 평균 학생이 3..
기사 등록일: 2013-10-25
에드몬톤 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열려
지난 7월 16일에 신청 접수를 마감한 바 있는 에드몬톤 한인장학재단(이사장 허웅)의 2013년도 장학생 선발이 확정,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는 주로 에드몬톤에 연고가 있고 캐나다 각지의 학교에서 재학하고 있는 백여명의 한인..
기사 등록일: 2013-10-11
캘거리 학력 평가 시험 결과 우수해
캘거리의 공립 교육청과 카톨릭 교육청 모두 학생들이 지난 학기말에 치러진 연례 주정부 학력 평가시험(Provincial Achievement Test, PAT)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었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캘거리 학교들은 지난 6월의 홍수로 인해, 수업이 장기간 취소되다가 방학을 맞았으며, 주정부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13-10-11
마운트 로얄 대학교, 강의실에 자리 없다
올 가을 새 학기를 시작한 마운트 로얄 대학교 학생들이 꽉 찬 강의실에 끼어 앉아 수업을 듣거나, 혹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원하는 수업을 수강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일정 과목의 수강을 원하는 학생의 수가 제공되는 수업의 수용 가능 인원보..
기사 등록일: 2013-10-04
앨버타 교사, “학급 인원수 제한 절실”
앨버타 교사들이 주정부에 학급 인원수 제한 규정을 요청하고 있다. 캘거리의 경우, 고등학교에서는 4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 보고가 수없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앨버타 교사 연합의 회장 Mark Ramsankar에 의하면, 과밀 학급 문제는 일부 도시와 고등학교에만..
기사 등록일: 2013-09-27
체육관이 교실이 된 하이리버
하이리버 학교 교장이 부족한 이동식 교실에 불만을 터뜨렸다. 홍수로 피해를 입은 자신의 학교 학생들이 55명씩 한 교실에서 수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된 교실에서 수업이 가능한 캘거리 학교들로 이동식 교실이 보내졌다는 것이다.하이리버 Ho..
기사 등록일: 2013-09-27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남편 살해 사주한 앨버타 중부 ..
댓글 달린 뉴스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주정부 공지) 실습 학습을 위한..
+1
앨버타 고등학생, 직업 교육 ..
+1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