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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1억 5천만불의 예산 감축에 경계
앨버타의 대학과정을 밟는 학생들은 10여년만에 예산 감축의 영향을 받고 있는 대학으로 곧 돌아가게 된다. 많은 대학들은 이번 예산 감축에 따라 프로그램이나 직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축을 진행했다. 앨버타 학부연합의 대표인 Rob Sutherland는 1990..
기사 등록일: 2013-08-23
캘거리에 여름방학 짧은 학교 늘어나
긴 여름 방학 대신 방학을 짧게 여러 번 나누어 가지는 캘거리의 학교들이 늘고 있다. 1년 내내 큰 공백 없이 수업하는 year round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캘거리의 카톨릭 학교들과 공립학교들은 이미 지난 6일과 8일에 각각 개학을 한 상태이다. 이렇게 변경된 일정으로 수업하는 학생들은 여..
기사 등록일: 2013-08-23
캘거리 공립교육청, 변화의 바람 부나?
오랫동안 캘거리 공립교육청의 최고책임자 역할을 수행해 온 팻 코크레인이 사임의사를 밝힌 후 캘거리 공립교육청의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무엇보다도 운영의 투명성확보와 시민들이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학교정책을 세워주기를 ..
기사 등록일: 2013-08-16
문제투성이 메디슨 햇 대학 국제 교육학부
앨버타 회계 감사원에 의하면 메디슨 햇 대학의 국제 교육학 부서가 변칙적인 계약, 의심스러운 지출과 학업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슨 햇 대학의 국제 교육학 프로그램은 1백 70만 달러의 예산으로 세계 각국에서 외국 학생을 받아들이고, 중국의 3개 학교와 결연을 맺어 ..
기사 등록일: 2013-07-12
홍수로...친구들과 인사도 못 나눌뻔?
캘거리 양대 교육청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 대부분의 학교 문을 닫아 사실상 모든 학사일정을 마치고 바로 방학에 들어갔다. 지난 일요일 공립 교육청과 가톨릭 교육청은 공식 안내문을 함께 발표해 약 15만 명에 이르는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마지막 주 ..
기사 등록일: 2013-06-28
선생님, 최대 500여 명 떠날 수도
9월 신학기를 앞두고 캘거리와 에드몬튼의 선생님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한겨울이다. 올 9월까지 양대 도시의 선생님들350여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 그러나, 앨버타 교사협회에 따르면 일시 해고되는 선생님들의 수는 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기사 등록일: 2013-06-28
교육예산 삭감, 피해 현실로 닥쳐
제프 존슨 주정부 교육부 장관이 각 학교마다 알아서 할당된 예산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올 9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마다 교육예산 삭감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일부 캘거리 공립 고등학교들은 한 반에 더 많은 학생들을 밀어 넣고 있으며 ..
기사 등록일: 2013-06-28
학부모들, “공립 교육청, 뭐 하자는 거야?”
캘거리 공립 교육청이 최근 하는 일마다 공분을 사고 있다. 교육예산이 삭감되는 와중에도 고위직들의 연봉을 인상해 논란을 일으키고 이번에는 성적 표기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밝혀 학부모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공립교육청이 추진하고 성적 표기방식은..
기사 등록일: 2013-06-21
고등학생들, “우리 목소리도 무시하지 말라”
앨버타 고등학생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항의집회가 지난 주 화요일 앨버타 의사당 앞에서 개최되었다. 이 항의집회를 개최한 주체는 바로 고등학생들로 400여 명의 학생들이 의사당 앞에서 주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을 강..
기사 등록일: 2013-06-21
캘거리도 과외바람 분다.
캘거리에 G12학년들의 졸업시험을 준비하는 과외수업 클래스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위의 사진은 이달 초 U of C의 한 강의실에서 디플로마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크 비랜드 교사가 사회 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이다.이처럼 ..
기사 등록일: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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