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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학생들, 타 주 소재 대학으로 엑소더스
주정부의 대학지원금이 줄어들어 각 대학의 입학정원이 줄어 드는 등 앨버타의 대학 교육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틈을 타 사스카치완주나 B.C주 등 인접한 타 주에서는 앨버타 학생들에게 손을 들어 환영하고 있다.특히 사스카치완 대학교는 최근 캘거리를 비롯한..
기사 등록일: 2013-06-14
마운트 로얄, 4년제 승격 이후 최다 학사학위 수여
마운트 로얄 대학이 지난 2009년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올 해 최다 학사학위 졸업생을 배출해 종합대학으로서 해가 갈수록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보건관련학과가 640명으로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을 비롯해 비즈니스 422명, 예..
기사 등록일: 2013-06-14
에드몬톤 공립학교 임대료 대폭 인상
에드몬톤 공립학교 시설을 임대해 운영하는 프레 스쿨, 데이 캐어, 아프터 스쿨 캐어가 임대료 폭탄을 맞았다. 에드몬톤 공립학교는 4년 주기로 학교 시설 임대 계약을 맺는데 임대료 인상은 교육청장의 임대계약 승인 직후에 나왔다.에드몬톤 교육청은 학교 시설을 임대하는 단체가 학교 운영에 ..
기사 등록일: 2013-06-07
대학 입학문이 좁아진다.
교육부 장관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각 대학들의 프로그램 축소와 인력감축으로 인해 입학정원이 줄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Lukaszuk 주 교육부 장관은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된바 없으며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나 ..
기사 등록일: 2013-06-03
캘거리 교육청, 예산안 큰폭 삭감 예상
학교 신설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월요일 발표된 CBE의 2013-14년도 예비 예산안에 따르면 과밀학급의 증가와 고등학교의 옵션 프로그램 (미술, 음악 등)이 축소되고 행정비용 또한 큰 폭으로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풀 타임 선생님(교장선생님 포함)들의 수도 줄어 들 ..
기사 등록일: 2013-05-10
학교신설계획에 왜 우리동네는 빠졌있나? 한숨이 절로..
지난 주 캘거리 학교 신설계획이 발표되자 학교 부족으로 고통 받아온 커뮤니티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반면에, 이번 학교 신설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커뮤니티들은 이번 계획 이후 다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기약할 수 없어 더 큰 우려가 일고 있다고..
기사 등록일: 2013-05-10
캘거리 과밀학급 숨통 트이나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에 들어서 신설 학교가 발표되었다.2016년까지 캘거리에 들어 설 9개 학교는 CBE 공립학교 6곳, 가톨릭 학교 2곳, 프랑코폰 스쿨 1곳으로 결정되었다.학교가 들어 설 지역은 그 동안 급증하는 학생수를 감당하지 못해 학부모들..
기사 등록일: 2013-05-10
캘거리, 학교신설 청신호
주정부가 학교신설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급증하는 학생수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보낼 학교가 없어 고통을 겪던 캘거리 교외지역이나 다른 앨버타 지역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는 단비 같은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제프 존슨 교육부 장관은 캘거리를 포함해 그랜..
기사 등록일: 2013-05-03
캘거리 고등학교, 과밀학급 현상 증가될 듯
CBE가 6천2백만 달러의 예산 부족에 직면하면서 재원을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급규모 과밀화를 막기 위해 집중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에 각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에게 배포된 재원 사용계획에 따르면, 고등학..
기사 등록일: 2013-04-26
마운트 로얄, 이번에는 피해학과 학생들 항의집회 나서
주정부의 교육 예산 삭감으로 피해를 입은 마운트 로얄 대학의 학생, 교직원들이 항의집회에 나섰다.연극과를 포함해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중지된 8개 학과의 학생들은 학교가 프로그램을 줄이거나 중지시키면서 학생들에게는 한마디의 협의도 없이 진행했다면서 분개하고 있다. 마운트 로얄은 3개..
기사 등록일: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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