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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대학교, 교직원 감축에 따른 교육 질 저하 우려
앨버타대학교가 3년 연속 긴축재정을 편성하면서 교수 감축 및 강의실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 앨버타대학교는 수업료 수입 감소, 주정부 지원 축소 및 투자수입 감소 등으로 긴축재정 편성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학측은 각 단과대학 학장들에게 2012년 예산을 긴축적으로 운영하는 방..
기사 등록일: 2012-01-20
캘거리 가톨릭교육청, 학교 2개 폐쇄 추진
캘거리 가톨릭교육청이 지난 2년간 진행되고 있는 실사가 마무리되는대로 2개교 및 4개 교육 프로그램을 폐지할 계획이다. 학교 폐교 및 프로그램 폐지에 관한 최종 결정은 올 4월 관재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폐교가 예상되는 학교는SE 소재 Holy Redeemer Elementary와 NW 소재St. J..
기사 등록일: 2012-01-20
앨버타 각 교육청 ‘교사 채용’ 미온적(?)
주정부가 교사채용을 독려하기 위해 각 교육청에 자금을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들이 교사채용을 꺼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앨버타 교사협회는 “작년에 감축된 교사 인원을 감축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 주정부가 각 교육청에 총 1억7천만 달러를 지원했다”면서 “총 ..
기사 등록일: 2011-12-30
캘거리 공립교육청 예산 3,000만 달러 추가 확보
캘거리 교육청이 지난 6월 예상했던 것 보다 올해 예산을 3,00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지 보도에 따르면 추가 자금은 대부분 주정부에서 지원했다. 캘거리 공립교육청의 당초 예산 수입은 11억 3천만 달러로 예상됐다. 그러나 예산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 3,..
기사 등록일: 2011-12-09
캘거리 공립교육청, 교직원 274명 채용 추진
캘거리 교육청이 올해 주정부가 추가로 지원한 교육예산 1,920만 달러를 교사 및 교직원을 포함해 총 224명의 교직원을 채용하는데 사용하겠다고 7일 밝혔다.그러나 이번 발표에 대해 이 자금의 일부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 지원을 일부 해야된다는 교육계 일부의 요구가 ..
기사 등록일: 2011-12-09
앨버타 학생들, 상대적인 불이익 받아
앨버타 고등학생들이 너무 엄격한 점수관리 때문에 대학입학이나 장학금 혜택에서 다른 주 출신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스카츄완 대학교가 이 지난 3년간 12,00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앨버타 출신 학..
기사 등록일: 2011-12-02
U of C, Mount Royal 정원 동결, SAIT는 늘어 날 듯
U of C와 Mount Royal대학교의 정원이 동결되어 주정부로부터 자금 도움이 없으면 자격이 되는 학생들도 당분간 입학할 수 없다고 한다. 반면에 SAIT는 내년 천 여명의 학생을 더 받을 수 있게 되었다.U of C는 올 해 2010-11년 정원보다 738명이 늘어난 31,509명의 등록..
기사 등록일: 2011-10-31
앨버타주 대학생들, 수업료외 수수료 캐나다 최고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주의 대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내야하는 수업료외의 각종 수수료가 1,399달러로 캐나다에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료 또한 5,665달러로 전국 평균 5,366달러를 넘어서고 있어 앨버타주 대학생들의 부담이 상당히 크다. 앨버타 학생연합은 수업..
기사 등록일: 2011-10-14
앨버타, 12학년 디플로마 합격률 소폭 하락
고등학교 디플로마를 통과하지 못한 12학년 학생들이 앨버타 전체적으로 늘었다. 작년 교육부의 예산삭감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늘었다는 점도 디플로마 성적 하락의 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지난주 수요일 앨버타 교육부가 발표한 연례 주정부 시험 결과에 따르면 디플로마 시험에서 50퍼센트 이상 ..
기사 등록일: 2011-10-14
캘거리 학부모들 신학기학급당 학생수 급증 걱정
- 주정부 교육예산 삭감 여파 -9월 신학기 시즌이 다가왔다. 학생들은 새로운 기분과 마음가짐으로 학교 등교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마음은 그리 편치않다. 특히 학교에서 특별한 관리를 요하는 지체장애 학생들의 학부모들 마음은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캘거리 공립교육청은..
기사 등록일: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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