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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대학생활은 씀씀이 관리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로 돌아가는 대학생들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가 바로 자신의 돈 관리이다.생활비와 각종 비용에 대한 예산을 잡고 사용계획을 세우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지만 자칫 재정적인 문제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특히, 재정적..
기사 등록일: 2010-09-02
개인교습이나 학습센터 찾는 학생들 점점 늘어
캐나다 학생들도 점점 개인과외나 학습센터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를 하는 도중에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부모들이 개인과외를 구하거나 학습센터를 찾고 있다.또한, 고학년들의 경우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그리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개인과..
기사 등록일: 2010-09-02
아이들 학교숙제 반드시 해야하나?
개학으로 다시 학교숙제가 논란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숙제는 다 했니?’ 에서 요즘 부모들의 주제는 “아이들이 반드시 숙제를 해 가야 하나?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이 문제에 대해 아직까지 캘거리 교육위원회와 캘거리 가톨릭 스쿨 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도 불구..
기사 등록일: 2010-09-02
캘거리, 학급 학생수 늘어난다
2010년 신학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각 학교별 교육환경은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비록 주정부가 교사 급여 2.92%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교육현장은 여전히 한숨만 내쉬고 있다. 지난 2004년 앨버타 교육부는 학급 정원을 7~9학년까지는 25명, 10~12학년까지는 2..
기사 등록일: 2010-09-02
학교 준비물로 랩탑까지
새학기를 맞아 학교 준비물을 준비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랩탑 등 고가의 장비 때문에 지출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중,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선호가 무거운 바인더에서 학교 숙제를 위해 랩탑으로 바뀌는 유행 때문에 반드시 준비해..
기사 등록일: 2010-08-26
캘거리 교육청, 보조교사 대폭 줄인다
9월 2일 신학기를 앞두고 캘거리 교육청이 400여명의 은퇴교사들을 더 이상 보조교사로 쓰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교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이었던 시기가 몇 년 전일인데 이제는 보조교사가 남아도는 상황이 됐다. 지난 7월초 교육청은 은퇴교사들에게 더 이상 이들을 보조교사로 ..
기사 등록일: 2010-08-26
앨버타 고등학교 정상 졸업률 높아졌다
앨버타 고등학교 정상 졸업률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28일 주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앨버타의 고교 정상 졸업률은 71.5%로 전년 대비 0.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즉, 2009 졸업연도의 경우 10학년에 입학한 전체 학생들 중 3년 이내 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전..
기사 등록일: 2010-07-01
앨버타 교육청들 적자예산 편성, 교직원 감축 불가피
에드몬톤 교육청이 올해 예산안을 8억 2천만 달러로 확정 발표했다. 작년보다 1,200만 달러 감소한 예산안이다. 이로서 금년 신학기에 교사들과 행정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감원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에드몬톤 교육청은 인원 감축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한편..
기사 등록일: 2010-06-24
캘거리 교육청, ‘남학생 학교’ 검토 백지화
캘거리 교육청이 학생 전원을 남학생으로 운영하는 ‘남학생 학교’ 설립 방안을 백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캘거리헤럴드가 25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캘거리 교육청은 그 동안 남학생 학교 설립을 검토해 왔으나 전국에서 남녀 별도 학교가 8개에 지나지 않고 교육적인 측면에서 남녀공학보다..
기사 등록일: 2010-05-27
Summer job, 자기계발의 기회로
십대의 청소년을 둔 부모들은 여름방학이 한편으로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자칫 빈둥거리며 여름을 보내는 아이들과 한껏 입씨름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또한, 자기 적성계발이나 미래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청소년 본인들도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이것 저것 생각만하다 귀중한 시간을 보내버릴 수 있..
기사 등록일: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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