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의사들, “이제 학교 문 닫을 수밖에 없어” - 어린이 확진..
앨버타 어린이들 사이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며, 앨버타 의사들이 학교 문을 닫고 이 같은 상황이 더 번져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주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일간 5세부터 11세 사이의 앨버타 어린이 확진자는 인구..
기사 등록일: 2021-10-01
캘거리 대학교 3곳, 강화된 백신 규제 발표 - 주정부 규제 발표 ..
캘거리 대학교(U of C), 마운트 로열 대학교(MRU), SAIT에서 주정부에서 백신 여권 등의 규제를 발표한 이후 지난 16일과 17일에 대면 수업을 취소했다가 지난 20일 다시 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주정부에서는 기관이 규제 면제 프로그램에 참..
기사 등록일: 2021-09-23
코로나로 앨버타 아동 종합병원 수술도 지연 - 당분간 수술실 줄여 ..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인한 압박으로 앨버타 아동 종합병원에서 당분간 수술실 75%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포스트미디어에서 획득한 내부 문서에 의하면 캘거리 아동 종합병원은 지난 16일 오전 펜데믹 대처 레벨 4로 전환됐으며, 이는 앨버타 헬스 ..
앨버타 중부 두 학교, 감염 늘자 휴교 - 결석생 꾸준히 늘어 대면..
앨버타 시골지역의 두 학교가 코비드-19에 감염돼 결석하는 학생 수가 많아지자 교실을 폐쇄하고 있다. 앨버타 중부의 클리어뷰 공립 교육청 소속인 빌 밸리(Big Valley)와 도날다(Donalda) 학교는 20일(월) 너무 많은 학생들이 결석해 대면수업을 계..
학교 내 코로나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시작 - 12세에서 17세 ..
젊은 층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늘리기 위한 주정부 계획의 일환으로 9월 둘째 주부터 캘거리의 11개 학교에서 12세 이상을 위한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주정부에서 10월 15일까지로 예정하고 있는 학교 내 백신 클리닉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기사 등록일: 2021-09-16
캘거리 3개 학교 코로나 집단 감염 조사 시작 - 학생, 직원 10..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캘거리 학교 최소 3곳의 코로나 집단 감염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학교들은 학생과 직원의 10% 이상이 최근 결석 혹은 결근하고 몸이 아프다고 알린 상태로 알려졌다. 그리고 주 전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
학교로 돌아간 학생과 교직원, 정신건강 적신호 - 펜데믹 이전보다 ..
코로나 4차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9월 초 개학을 하고 학교로 돌아간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거리 대학교(U of C) 연구학자들은 9월에는 마스크 착용이나 확진자 증가가 없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이 중 U of ..
기사 등록일: 2021-09-09
록키 뷰와 레드 디어 공립 교육청 마스크 착용 의무화 - K12학..
앨버타의 또 다른 교육청 두 곳이 주정부의 학교에 대한 프로토콜은 없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록키 뷰 교육청(Rocky View Schools, RVS)과 레드 디어 공립 교육청(Red Deer Public School District, RDP..
주정부 공지) 학부모를 위한 코비드 가이드 라인..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학부모를 위한 코비드 안전지침이 나왔습니다. https://bit.ly/3t01KMV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이드를 다운받아 볼수 있습니다.
기사 등록일: 2021-09-08
가정폭력 피해 어린이들 위해 책가방 준비 - 학용품 등을 채운 책가..
캘거리의 한 커뮤니티 그룹이 코비드-19 팬데믹과 가정폭력으로 영향을 받은 어린이들을 위해 움직였다. 스쿨 서플라이즈 포 키즈에 속한 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은 캘거리 남동쪽에 학용품으로 채워진 750개의 책가방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이는 학교..
기사 등록일: 2021-09-02